타유타유 3화

타유타유 3화

Tayu Tayu
たゆたゆ ＃3

by. 필나로

4화 리뷰
2화 리뷰


타유타유 3화는 2013년 11월에 미디어뱅크(Queen bee)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야마토가와(大和川)가 그린 망가에요.

사람들의 시선은 비슷합니다. 리뷰 댓글에 부정적인 애니평가가 달렸듯이 판매도 별로입니다. 특별수업3SLG보단 낫지만요.

반대로 쿠로이누 4화>IS 2기 3 블루레이... 국내음반에서는 10~20대 여자의 힘이 무섭다는데 애니에서는 10~20대 남자들의 힘이 무섭습니다.

방구석 휴지소모인들아 나에게 힘들 줘! 한번 더 나에게 지지않는 용기를~(응?) 
방구석 휴지소모인들아 나에게 힘들 줘! 한번 더 나에게 지지않는 용기를~(응?)  

주인공 토키와 레이지(時輪  怜冶)와 아마네 시호(天音 紫穗)가 붕가하는데 아마네 미도리(天音 翠鳥)가 현장을 급습 했습니다.

시호는 특유의 시크한 표정으로 '넌 똥 쌀때 허가받고 싸냐'라는 듯한 눈빛을 보내줘요.  

중요한건 이런 상황을 지켜보는 이가 있었습니다. 후배 타카미네 치사(高峰 千紗)라고 합니다. 한자를 그대로 읽으면 고봉천사 음?

멀리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지만 처녀라는게 부끄럽다고 합니다. 그래서 붕가합니다. 어디까지나 성진국의 기준일뿐.

시호는 대놓고 좋아했지만 붕가 이후에 치사도 좋아합니다. 지금은 쉬는시간이에요.

이봐 뒤에 공부시간에 자지말고 쉬는시간에 공부하지마! 꼭 이런사람이 교과서에다 밑줄은 많이 긋는데 읽어보지는 않아요. 문제집은 많이 사는데 안 푼 책이 더 많은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길을 가다가 물레방아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서 가보니 카지 사야카(怜治 さやか)와 카지 하루카(怜治 はるか)자매가 이상한 짓을 하고 있어요. 애인은 안생기고 하니 심심했나봅니다.

구경하다 걸렸습니다. 둘과 붕가해요. 좋은 시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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