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에게 속아 수정하는 거유 엄마 1화
不良にハメられて受精する巨乳お母さん THE ANIMATION Insert.1『崩壊する母子のキズナ』
by. 필나로
2화 리뷰
양아치에게 속아 수정하는 거유 엄마 1화는 2013년 5월에 핑크파인애플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이렉트립(エレクトリップ)에서 제작한 19금 미연시에요.
이건 장르가 네토라레뿐만 아니라 네토리에도 들어있습니다. 뭐지?
이런게 플스 버전이 있다는게 더 신기합니다.
평범한 한부모가정 가정집에 신(シン)이라는 조직 두목이 와서 깽판을 칩니다. 뭐에 홀렸는지 쿄코(キョウコ)에게 관심을 보이며 막 더듬거려요.
도시가 신의 손아귀에 있어서 경찰도 뭣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애니 뿐만이 아니라 게임도 분량이 굉장히 적어서 빨리 클리어하면 2시간 만에 끝난다네요.
주인공인데 이름이 없습니다. 그냥 '당신'이라고 쓰여있어요. 무능력한 외아들을 맡고있습니다...응?
중간중간 쿄코와 붕가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다 상상씬이에요. 그게 아니면 심의에 걸려서 이거 출시도 못합니다아.'-';
그나마 할 줄 아는건 먹고 싸는거 외에 구석탱이에서 딸딸이 치는 능력 정도?
중년 아저씨들 200만명이 좋아합니다. 乃
낮에 붕가한 일 때문에 자다가 깨서 오나니합니다.
쿄코는 성욕이 뛰어나요. 야애니가 다 그렇죠 뭐.
그림이 뭔가 이상하다 생각된다면 시력이 정상인 분들입니다. 쓸 수 있는 장면이 몇개 없다보니 아얘 노출부분을 지우고 새로 그리는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_=;;;
대놓고 야애니 리뷰를 다루는 블로그 인 탓에 노출수위에 더 민감하답니다.
쿄코의 가슴은 내각의 합이 540도.
신은 집에서 먹고 자는건지 매일 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와서 붕가합니다.
붕가를 하도하다보니 타락했습니다. 아얘 머리를 염색했어요.
대부분 애니에서는 염색하면 잘 어울리던데 이상하게 쿄코는 싸보입니다. 일부러 그랬나?
그냥 별 이유없이 달아둔 클로이 모레츠 사진
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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