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에게 속아 수정하는 거유 엄마 2화

양아치에게 속아 수정하는 거유 엄마 2화

不良にハメられて受精する巨乳お母さん THE ANIMATION Insert.2『じゃあね…バイバイ♪』

by. 필나로

1화 리뷰

양아치에게 속아 수정하는 거유 엄마 2화는 2013년 8월에 핑크파인애플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이렉트립(エレクトリップ)에서 제작한 19금 미연시에요.

매니악한 요소들이 많은데 이거보다 판매량이 적은 리틀버스터즈 8 블루레이, 타마코 마켓은 뭘까요. 

가슴 좀 나오고 합체하면 다 사준다는건가.'-';;;

쿄코(キョウコ)는 흑화되서 신(シン)과 신나게 테트리스합니다. 주인공이 보던 말던 신경 안 써요.

해탈했어요.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쿄코가 이번엔 주인공에게 여자옷을 입히고 이렇게 묶어버립니다. 남자에요. 가슴이 없잖아요(응?)

자기만 당하는쪽이라 재미가 없었는지 이번엔 자기가 쓰던 플라스틱 꼬추를 갖고와서 대장내시경을 체험시켜줍니다.

이번엔 교복을 입고~ 주인공과 붕가하는데 목을 졸라댑니다.=_=;;; 취향이 매니악합니다. 이걸 뭐라고 해야하나.

결국 쿄코는 더 많은 꼬추들을 찾아 신과 함께 집을 나갔습니다. 그 덕분에 집안이 돼지우리가 됐어요.

쿄코가 자기가 붕가한 영상을 주인공에게 보내주는데 여기엔 사람이 많습니다. 갱뱅이에요. 야동메이커.sod

이 건 주인공이 십자가를 닦는 장면입니다. 딸딸이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성인군자가 되어버렸어요.

자신의 과오를 깨닫고 야동을 지우는.. 아 아닙니다. 어쨌든 원작과는 달리 안 죽네요.

응? 끝~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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