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린젠도 8화

 

스트린젠도 8화

 

My Blow Jober

ストリンジェンド ～エンジェルたちのプライベートレッスン～ (Japanese)
Stringendo - Angel-tachi no Private Lesson

by. 필나로

9화 리뷰

7화 리뷰

스트린젠도 8화는 2011년 3월에 핑크파인애플에서 제작했습니다. 이야 진짜 작정하고 길게 내고있습니다'-' 길게내는만큼 스토리가 에피소드 형식으로 뚝뚝끊겨요. 꼭 외전같다고 해야하나..? 스토리와 따로 노는걸보고 순간 이 애니에서 원피스의 스멜을 느꼈습니다(폭스해적단 편)
 
이런 소부랄(약 이름이에요 지금 명칭은 소부날)! 에이치로 오다는 자식에게 재산 말고도 만화 스토리도 같이 물려주려고 하나, 계속 쓰잘데기 없는 에피소드 집어넣다가 나중엔 방사능방사능열매 능력자하고 싸워서 루피해적단 방사능에 오염되서 진화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고무고무 촉수총난타!(응?)

여러분 스트린젠도는 아주 노말한 야애니인거 다~~~~~~~ 아시죠?

타나베입니다~ 비디오대여점에 가서 만화책을 빌리고 있어요 저기 잘보면 낯익은 표지가 보이네요'-' 그리고 제작자가 귀찮다고 ctrl+c한 것도 보입니다 맨위 책장하고 맨 밑 책장을 잘 보세요~ 오른쪽에 여자들 단체로 보이는거 저거 왠지 낯이 좀 익은데...

빌리고서 카운터로 가니 이쁜여자가 메이드 차림으로 옷도 입은둥 마는둥 한 차림으로 이것저것 설명해줍니다.

집에가는길에 시부야를 만나는데 참고로 이 여자는 스트린젠도 3화에서 타나베를 덮치고서 붕가를 해요. 메이드카페 알바생이랍니다. 그런데 야한거 빌려오려면 검은봉지에 싸서와야하는데 타나베가 투명봉지에 들고와서 다 비쳐요=_=;;;;;

그렇게 떠들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던와중에 엘리베이터가 고장납니다. 애니에선 우연한 일이 참 많이 생겨요. 거기다 비상벨을 눌러도 응답이 없습니다. 이때 시부야가 먼저 들이대요 붕가붕가~ 스트린젠도에서는 여자들이 참 적극적이에요 직업이 메이드카페 직원이라서 그런가?'-'

두번째 에피소드입니다
여자는 키리시마고 남자는 츠지야인데 키리시마가 먼저 가서 남자들다수 앞에서 몸매 자랑하는데, 츠지야가 와서 한숨을 쉬는 장면입니다. 다수 앞에서 민망한 행동을 하는데 그 중에 아는사람이 있음 민망하잖아요'-' 근데 키리시마는 츠지야를 부하 부리듯이 부리는것 같아요 네가 그 유명한 보슬아치인게냐

누가 지었는지 보슬아치라는 단어 참 절묘하게 잘 지었어요=_=... 뭐의 합성어인지 궁금하시면 검색해보세요~

로션 바르고 맛사지하다가 붕가붕가~ 로션 바르는부분은 이미지를 올리기가 좀 그래서 생략하겠습니다

끝~ 어차피 30분영상에 붕가는 단 2번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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