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판매기로 다시 태어난 나는 미궁을 방랑한다 1화

자동판매기로 다시 태어난 나는 미궁을 방랑한다 1화

 

自動販売機に生まれ変わった俺は迷宮を彷徨う

Jidou Hanbaiki ni Umarekawatta Ore wa Meikyuu wo Samayou

 

by. 필나로

 

자동판매기로 다시 태어난 나는 미궁을 방랑한다 히루쿠마(昼熊)의 라이트노벨이 원작입니다.

 

여전히 이세계물이 애니로 많이 나옵니다. 이제는 소재가 다 떨어졌는지 자판기로 환생을 하네요.

 

 

핫콘(ハッコン)이라는 주인공은 전생에 앞차에서 자판기가 떨어지려고 하길래 붙잡으려다가 죽어서 환생했다고 합니다.

 

 

 

고속도로에서 차를 몰 때는 화물차 뒤에는 안 있는 편이 좋습니다.

 

판스프링이나 다른게 떨어져서 이세계로 갈 수 있어요.

 

자판기를 끌어안고 죽었다고 자판기가 되었습니다.

 

혹시나 이세계로 갈 거 같으면 주위에 가장 좋아 보이는 걸 우선적으로 붙잡읍시다.

 

돌을 붙잡으면 돌로 환생한대요.

 

 

자판기라서 두들겨 맞습니다.

 

현실에서는 돈 먹을때만 두들겨 맞지만 이세계에서는 그냥 두들겨 맞는다는 차이점이 있어요.

 

 

길 잃은 방랑자 랏미스(ラッミス) 등장이요.

 

 

이 자판기에는 콘스프를 파는데 이게 마음에 들어서 이것저것 다 사봤습니다.

 

그래봐야 보이는건 물, 콘수프, 감자칩 정도네요.

 

 

요즘은 자판기에서 별거 다 팔아요.

 

 

엄청난 무게지만 랏미스가 마을까지 직접 들고 왔습니다(???)

 

 

마을사람들에게 음료를 팔고 포인트를 모아 내용물을 어묵통조림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캔은 못 먹어봤고 대신 이건 먹어봤는데 그냥 흔한 어묵이에요.

 

예전에는 회사명이 삼호 F&G였는데 회사가 망했다가 CJ에 인수되고 회사이름을 CJ씨푸드로 바꾸고서 어묵브랜드는 그대로 냅뒀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