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의 작은 선배 이야기 1화

 

우리 회사의 작은 선배 이야기 1화

 

うちの会社の小さい先輩の話 

My Tiny Senpai From Work

Uchi no Kaisha no Chiisai Senpai no Hanashi 

 

by. 필나로

 

우리 회사의 작은 선배 이야기는 사이소우(斎創).의 만화가 원작입니다.

 

원래는 트위터에서 개인적으로 연재를 하던게 정식연재로 바뀐 거라고 하네요. 나가토로도 그렇고 이렇게 비영리로 시작해서 정식 연재로 간 케이스가 몇 개 있어요.

 

힘내라 동기짱과 유사한데 이쪽은 동기가 아니라 선배라는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시노자키 타쿠마(篠崎拓馬)와 카타세 시오리(片瀬詩織里)는 같은 회사에 다니는데 타쿠마는 연차가 많이 쌓이지 않은 사원이고 시오리는 그보다는 높은 직급입니다.

 

여기에는 딱히 경쟁 히로인이 없어서 아주 달달한 스토리로 진행돼요.

 

시오리는 고양이를 굉장히 좋아해서 길고양이만 봐도 사족을 못 씁니다.

 

이 회사에는 타쿠야의 소꿉친구 하야카와 치나츠(早川千夏)도 같이 다니고 있어요.

 

척봐도 중소기업 같은데 그냥 동네에 있어서 우연히 같은데로 취업했나 봅니다.

 

 

둘이 회식도 하지만 아무 일도 안 생겨요.

 

 

이 애니를 보면서 든 생각은 '이런 회사는 절대로 없다.' 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