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렌양은 알 수가 없어 1화

 

아하렌양은 알 수가 없어 1화

 

阿波連さんははかれない

Aharen-san wa Hakarenai

 

by. 필나로

 

아하렌양은 알 수가 없어는 미즈 아사토(水 あさと)의 만화가 원작입니다. 타카기처럼 커플과 다른없는 둘이 꽁냥꽁냥대는 애니에요.

 

 

특이하게 스폰서로 빌리빌리가 들어있는데 동영상을 서비스하는 그 중국회사 맞습니다. 여러가지 불펌영상이 많이 올라오는 덕분에 의외로 이 회사를 많이 접할 수 있어요.

 

 

라이도(ライドウ)와 아하렌 레이나(阿波連れいな)입니다. 어째 낯이 익은 장면이지만 기분 탓이에요.

 

 

새학기라 라이도가 옆에 있는 레이나에게 말을 거는데 대답이 없습니다.

 

학교에서 누군가 조용히 밑을 보고 있으면 몰래 게임하느라고 집중하는 중일 수도 있어요. 경험담입니다 데헷~

어떤 친구는 야애니 영상도 넣어갖고 왔는데 이 정도면 평범한 거에요.

컴퓨터를 TV에 연결했다가 성인사이트를 보여준 여학생도 있는데 이 정도면 평범한 거에요.

 

이 학교는 도대체 뭐 하는 학교였던거지...?

 

 

사실 레이나는 말을 너무 작게 얘기해서 옆에서도 안 들릴 정도라 오해를 받기 쉽습니다.

 

보통 이렇게 말이 작은건 자신감이 결여된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행동입니다. 말끝을 흐리는 대화도 비슷한 케이스인데 이 애니는 둘의 꽁냥꽁냥한 이야기가 핵심이니 우울한 과거얘기는 없을거에요.

 

 

작고 말도 없는게 거리감각까지 없습니다. 앞으로 차를 몰 일은 없겠어요.

 

 

거유캐릭터가 거리감각이 없었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눠줬을텐데...

 

 

아토 코이~♬

 

 

너무 소리가 작아 대화가 안 되니 쪽지를 사용하기로 합니다. 종이 아까우니까 카톡/라인을 합시다.

 

 

어떻게든 대화를 하기위해 별별 방법을 다 사용합니다.

 

카톡이나 라인을 하라니까... 카톡은 게임초대 받는 용도가 아니라고!

 

 

레이나에게 새로운 능력을 발견했습니다. 눈을 뜬 채로 잘 수 있다고 해요. 수업 중에 고개를 들고 자는 사람은 봤는데 신기한 능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