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 Grand Carnival 추가내용

 

Fate Grand Carnival 추가 내용

 

Fate/Grand Carnival 1st Season

 

by. 필나로

 

Fate Grand Carnival 1화라는데 이전에 올렸던 영상에서 에피소드2가 추가되었고 나머지는 다 똑같습니다. 회사도 BD 팔아서 먹고살아야죠.

 

 

설정상 랜슬롯과 마슈(갤러해드)는 부녀관계입니다만 마슈가 이런저런 설정으로 인해 일방적으로 랜슬롯을 미워합니다. 이 얘기를 신주쿠의 아처에게 털어놓는데 이 인간에게 악속성부여라는 스킬을 써서 랜슬롯이 정신줄을 놓게 만들었습니다.

 

랜슬롯이 엄청난 옷을 입고 마슈 앞에 나타나는데 이 모습은 데인저러스 비스트라는 예장을 랜슬롯이 입은 거라고 하네요. 참고로 이 예장 일러스트는 ReDrop가 그렸습니다.

 

 

예장 일러스트를 올리기에는 너무 노출이 심해서 단행본을 올렸습니다 데헷'-^

 

 

다음 이야기에서는 잔느 얼터가 잔느에게 큰돈이 필요하다고 상담을 합니다. 물장사는 언제나 인기가 높다 보니 돈을 벌고자 카부키쵸의 클럽 M에서 근무를 하기로 합니다.

 

 

신주쿠에 멀린...?

 

사실 신주쿠 에피소드 하면 이 댄스밖에 생각이 안 납니다. 그냥 이미지만 왔다 갔다 거리는 거 같지만 놀랍게도 연매출 1조 게임의 댄스 연출입니다.

 

몇 개월 전까지 핫했던 트릭스터M 가챠모션도 엄청났지만 그래도 페이트 그랜드오더는 못 이겨요.

 

 

유행 지난 캐릭터로 남의 돈 빨아먹는 거 쉬운 일 아닙니다. 요즘 대세는 아츠 캐릭터라고요 아츠!

 

클럽에서 활동하는 4인에게 밀려서 좌절했다가 질드레를 만나서 홧김에 불 질러 버리는데 덕분에 조기 퇴직하고 퇴직금을 받았습니다(???)

 

 

잔느 얼터는 어렵게 마련한 돈으로 페그오 로리 3인방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줬습니다. 정작 크리스마스 이벤트 때 선물을 뿌리고 다니는 건 잔느 얼터가 아니라 저 잔느 로리였답니다.

 

그런데 동인지를 쭉 찾아보면 페이트 동인지에서 로리를 맡고 있는 건 이리야, 쿠로, 시토나이, 아비게일인데 말이죠...

 

오니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