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oya Naka - Berceau)
딱히 생각나는 말은 없고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계절 가을에 딱 어울리는 음악을 준비해봤습니다.
어째 가을보다도 태풍이 먼저 오는 모양새지만 머지않아 단풍도 들고, 날씨도 선선해질테니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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