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필 무렵의 벚꽃철 - Hana Megurite)
날씨도 따뜻하고 벌도 날아다니고 완연한 5월입니다. 그래서 올려본 사쿠사쿠(恋がさくころ桜どき)라는 미연시의 사운드트랙이에요.
19금이지만 음악은 좋으니까...
5월 22일은 부처님오신날 입니다. 부처고 공수처고 알바 아니지만 어쨋든 공휴일이라는거!
예이~피스피스원피스
이런 봄날에는 격하게 집에서 자야 춘곤증에 안 시달린답니다.
'그냥 얘기(BGM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뭐가 뭔지 몰라서 그냥 다 보고있어: Grand over (10) | 2018.06.11 |
---|---|
시라노 피아노곡 (2) | 2018.06.04 |
뭔가 좋아졌다 (8) | 2018.05.24 |
SNS는 인생의 낭비라니깐 (10) | 2018.05.16 |
하늘에서 뭔가 떨어진다 (4) | 2018.05.04 |
어우 어렵다 (4) | 2018.04.29 |
미세먼지를 씻어주는 노래 (2) | 2018.04.19 |
Thanks to (10) | 2018.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