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의방정식
Immorality
In no Hōteishiki (Japanese)
淫の方程式 (Japanese)
음의방정식은 04년에 밀키에서 제작했는데 전 이게 밀키작품인지 몰랐습니다-_-;; 몸매 밸런스를 너무 안 맞게 그렸어요.. 총 2화가 있습니다만 스토리가 좀 쌩뚱맞게 끝나요. 여기서는 후타나리도 등장하고, 촉수도 등장하고, 1:N의 다굴도 등장합니다. 이 이상 더 자극적인건 없어요.
주인공입니다. 이건 그나마 가슴과 몸의 밸런스가 좀 맞은 케이스구요 뒤나 앞으로 돌아가면 이건 뭐 가슴인지 풍선 두개를 달고다니는건지 햇깔릴정도의 언밸런스 작화가 등장합니다. 1화에선 선생님이지만 뒤에가면 보통선생이 아니라는걸 알게됩니다.
교장이 후타나리에요 그래서 이 교사를 냠냠하려고 합니다만 누군가 호출해서 나갑니다~
누군고하니 성욕이 가득한 반 학생 두명입니다. 모텔로 고고해서 붕가를 하는데 남자는 좋아서 갔지만 사실 이 교사는 보통내기가 아니라 남자들이 기를 다 빼앗겨 죽습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2화에서 붕가를 하면서 기를 빼앗는 장면이 나와요
그림상엔 등장하지 않았지만 카드캡쳐사쿠라처럼 카메라들고 여자찍고다니는 남자가 있는데 얘가 우연히 교장실 인근에서 하는 얘기들을 듣게됩니다. 교장이 후타나리라는 사실도 알게된 후 빠져나가려다 걸립니다만 다행이 위의 사람이 살려줍니다
2화
제목에서도 나왔지만 복면의 주인공은 바로 선생입니다. 여기서도 기 충전이요~
여기서부턴 뭔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저기 보이는 남자는 촉수를 가지고 있어요
스토리 모름... 선생이 기절했다가 깨어나서는 여자 찍고다니는 놈을 죽이려고 하자 갑자기 등장합니다. 이러고 음의방정식 끝
????!!!! 아무래도 완결이라기 보다는 도중에 제작하다 포기한것 같아요
제목.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