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모산화
義母散華
Step-MILF
의모산화는 디지털웍스(바닐라)에서 2010년도에 제작했는데 총 2화로 구성되어 있어요. 다른거 다 필요없이 오직 근친에다만 촛점을 맞춘 야애니입니다. 제가 1화밖에 못봤기 때문에 2화는 잘 모르겠습니다=_=ㅋ;; 작화는 글쎼요... 전 좋다는 얘기는 못하겠습니다.
바닐라 이 놈들 애니 작화가 다 그렇죠 뭐. 1화에서는 4인가족만이 등장합니다. 자극적인 장면은 없으니 소프트한 애니를 추구하는분께는 좋은 야애니입니다
이 사람은 엄마임다 애니에서나 가능한 얘기지만 엄마나 딸이나 나이차가 별로 없는것 같아요. 아들, 딸, 아버지가 있기만 남자는 굳이 소개할필요 없잖아요 그죠? 글쓰는데 공간과 타이핑하려 손을 움직이는데 필요한 ATP가 아까워요
딸입니다만 주인공이 아들이니 여동생이라고 해야겠네요 처음 시작할때 주인공이 부모님이 테트리스 하는걸 목격합니다. 다음날 학교갔다와서 여동생이 주인공방에 들이닥친 상황이에요 왜 왔을까? 이 애니가 근친에 촛점을 맞췄다는걸 아는분들이라면 여동생이 성욕에 굶주려서 집안에 서식하는 오빠라도 잡어먹으러 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의모산화에서는 특이한 점이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남자 존슨이 색깔이 파랗다는점입니다. 전 처음엔 이게 기구를 갖고 그러는건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대부분 국가에서는 가슴까지는 19금으로 허용하지만 성기는 반드시 모자이크 처리를 해야지 안 그러면 음란물이 됩니다. 이 때문에 처리한것 같은데 모자이크를 하고도 궂이 색상을 바꿀 필요가 있는지는 좀 의문입니다.
이걸 왜 클로즈업하니?
...
엄마가 주인공방에 왔다가 나갈때 클로즈업되는 장면인데 프루나에 incoming같은 존재가 아닐까 싶네요
저것은 비닐이 아니라 옷입니다. 이후 주인공과 어머니가 붕가붕가~
by. 필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