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음색 1화
Tokineiro
刻音色(ときねいろ) 一の刻(いちのとき)
A Time to Screw 1
by. 필나로
2화 리뷰
각음색 1화는 2004년 7월에 디스커버리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밍크에서 제작한 미연시입니다.
밍크 하면 야근병동 아니겠습니까.'-';; 이 회사 애니화 된 작품 엄청 많아요.
원래는 이게 동백색의 프리지오네와 비슷한 추리물인데 애니화되면서 수위가 쎈 야애니가 되어버렸습니다. 더러운 장면이 간혹 등장합니다.
저택에는 주인공 시죠우 사츠야(詩条 刹弥)와 여러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지금 보이는 메이드는 아야세 리카(綾瀬 梨花)에요.
이 외에 메이드이자 소꿉친구 후지노 카스미(綾瀬 梨花), 녹색머리 요메카노 사야카(夢叶 さやか), 안경녀 코토자키 미카(琴岬 美季)들과 이모 시죠우 아오이(詩条 葵)가 있습니다.
원래 등장인물 중 나머지 남자는 다 삭제됐다는 건 불편한 진실~
이 저택에는 아주 오래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고장난 쾌종시계가 13번 울리면 저택내에 한 사람이 사라진다고 해요.
미신이지만 혹시나 해서 이 저택에는 이외엔 시계가 없습니다. 저택 지붕에 걸려있는 시계도 떼어버려서 이 곳에서는 몇 시인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주인공은 머리를 다쳐서 기억이 모두 지워졌습니다. 깨어보니 이 저택이고 메이드들이 자신을 돕고있을 뿐이에요. 나중에 가면 이 사실이 스토리 전반에서 굉장한 의미를 지닙니다.
설마가 사실이 되었습니다. 종이 13번 울리는데 갑자기 저택 내에 모든 여자들이 성욕에 휩싸입니다.
사야카는 당구대 위에서 혼자 당구공 갖다가 후장에 집어넣고, 미카와 아오이는 수술실 같은 곳에서 고문을 당합니다.
주인공은요? 역시나 묶여 있습니다. 대신 다른 남자가 있어요. 주인공과 똑같이 생겼습니다.
리카가 식사를 쏟아서 정리하는데 주인공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 다가와서는 만지작거리더니 때리고 고문합니다. 세탁기, 청소기를 이런용도로도 쓰는구나..=_=;
카스미가 약이 다 떨어져갖고 재고를 찾다가 우연히 이 광경을 목격하고는 도망갑니다. 얘도 잡혀서 옷이 찢어져요.
서스펜스 게임이 애니화되니 그냥 더러운 애니가 되었습니다. 스토리는 대충 파악했습니다만 이게 뭔 소리야 슈바
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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