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 노치 토라레 1화

메스 노치 토라레 1화

メスのちトラレ 上巻 ハメられた生徒会長
Mesu Nochi Torare 1

by. 필나로

2화 리뷰

메스 노치 토라레 1화는 2013년도 4월에 메리제인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만화가 나츠이오리(夏庵)의 오토메도리입니다.

작품의 뜻을 몰라서 제목을 그냥 적었습니다. 궂이 한글로 풀어쓰자면 암컷(メス)을 뒤(のち)에서 NTR(トラレ) 뭐 이런거랄까요?

비슷한 작품명으로 데레 노치 토라레(デレのちトラレ)가 있던데 역시나 동일한 만화가입니다. 이 사람이 NTR계에서는 유명하다네요. 오토메도리, 히토메구리의 작가기도 합니다.

이 작품은 오토메구리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중간에 들어가는 내용일거에요.

...AV배우와는 무관한 사람입니다. 

학생회에 미사키(三咲) 입니다. 치마가 얼마나 짧은지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팬티가 보여요. 슈퍼맨은 바람 안 불어도 다 보이는데 뭐(???)

문화제 기간이라 학생회에서 정신이 없습니다. 사실 뭐 하는지는 몰라요. 애니마다 학교에서 뭔짓하는거 있잖아요? 그거입니다.

온천여행, 퀴즈, 축제와 더불어 쓸거 없을때 괜히 끼워넣는 고정 래퍼토리에요.

학생회장 레이코(玲子) 입니다. 옆은 남자친구이자 부회장 신타로(シンタロ)에요.

신타로가 자빠져있는데 레이코가 순찰한답시고 끌고 다닙니다. 아이 귀찮아~ 나무늘보를 본받으란 말이다. 존나 아무 것도 안 하는 주제에 멸종도 안 되잖아.

왠 학생이 수고한다며 음료를 건내줍니다. 사실 이 음료는 약을 탔어요. 발정제?

어느 깜깜한 부실에 들어가는데 여기서 레이코가 엉뚱한 사람 손에 이끌려 끌려갑니다. 

디지털카메라로 촬영까지 하고 대단한 남자입니다. 레이코는 신타로에게 걸릴까봐 아무 말도 못해요. 여기에다 레이코 휴대폰을 뺏아서 미사키에게 신타로 험담을 하는 문자를 보냅니다.

결국 신타로는 레이코를 못 찾고 미사키와 순찰을 돕니다. 가슴이 보이는 것보다 더 큽니다. 사람 얼굴만해요.

1화는 원작을 답습하고 2화는 원작에는 없는 뒷 내용을 더 붙이는 거라고 하네요. 보나마나 오토메도리 2화와 비슷하게 흘러갈 것 같습니다.

레이코 동영상 보내주고, 미사키랑 사이 멀어지고 신타로 멘붕~

용무를 끝낸 레이코가 신타로를 찾아왔습니다.

금새라도 미사일 쏠 것 같은 유두와 낮아진 목소리톤을 보면 무슨 일이 있었다는걸 알 수 있건만, 야애니에서 남자는 안면기억장애, 상황판단장애, 감정교감장애 정신병을 갖고있어서 상황 파악을 못 합니다.

원래 NTR 치고 끝이 좋은 애니는 없답니다.'-'

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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