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량의 제물 2화
魍魎の贄 二人目「BAD END 孕ませ地獄 すずなとレイカ」
Mouryou no Nie Vol. 2
장르: 촉수물
분량: 21분
1화 리뷰
by. 필나로
망량의 제물 2화는 2013년 3월에 MS픽쳐스(Celeb)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TinkerBell의 미연시입니다.
왠지 음요충이 자꾸 떠오르는 작품입니다. 같은 제작사이기도 하고, 작품도 비슷해요.
츤츤한 메이드는 에로입니다는 분명히 정식발매는 되었는데 소식이 없습니다. 희한하네~
와카즈키 스즈나(若月 すずな)가 깨어보니 바닷가에 있습니다. 이 전개는 음요충 식2화 비슷합니다.
주인공 코바야카와 하야토(小早川 隼人)와 키스를 하려고 하는데 꿈에서 깨고, 지금 있는 장소가 폐교라는걸 알아차립니다.
1화에서 붕가를 당해갖고 피가 묻어있다죠. 갑자기 주인공이 등장해서 붕가합니다. 척봐도 변신한 괴물인게 보이지만 사랑에 멀어갖고 그딴거 안 보여요.
게임에서는 여자캐릭터가 6명이나 있는데 2번 겹쳐서 출연을 하다니!
괴물이라 촉수도 등장합니다. 자기복제를 해갖고 나중에는 갱뱅 상황까지 갑니다.
촉수가 콧구멍을 뺀 구멍이란 구멍은 다 들어가요. 유두와 배꼽은 왜...
폐교에는 야쿠시지 레이카(薬師寺 レイカ)라는 요괴가 있습니다. 이 여자도 봉인 때문에 온 일행인데 괜히 혼자있다가 당합니다.
요괴인데 능력을 하나도 못 씁니다. 요술을 글로 배웠어요.
전반적으로 망량의 제물 컨셉이 여자들 관광보내기라서 별 스토리나 대화가 없습니다.
변기닦기 도구같이 생긴걸로 음부를 쓸어대는거하고 가슴 커지게 하는게 참 인상적이에요. 무위험 가슴확대랄까(응?)
주인공은 어디로 간지 모르겠고 여자 셋은 다 뻗었습니다. 구멍에서 알을 땅땅땅빵~!
유두에서 나오는건 뭐야?!
이미지가 너무 적길래 망량의 제물 게임CG를 올릴까 하다가 수위 때문에 못 올려서 대신 올린거.jpg
이런 것도 라이트노벨이 있구나(...) 19금이라고 야한장면도 등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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