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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リンセスナイト☆カチュア
Princess Knight☆Catue
by. 필나로
2화 리뷰
프린세스 나이트 카츄아 3화는 2011년 11월에 발키리아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오딘소프트(자사)의 미연시에요. 1화부터 가면갈수록 막장화되서 3화에서는 클라이막스에 이릅니다. 오이디푸스 스토리에서 차용했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흡사합니다.
이제야 안 사실이지만 프린세스 나이트 카츄아는 studio9Maiami에서 제작했는데, 여긴 디시플린, 미친교감 단죄의학원, 춘연소녀, 악희, 누나확실하게하자, 코스프레 노출 연구회 등 을 제작했습니다. 전 미디어뱅크의 원화제작 부문인줄 알았는데 외주제작사였나봐요'-';;
고문 5일째. 악마 기뇨르가 카츄아에게 니나를 보여줍니다. 감옥에 갇혀있는데 맛이 완전히 갔습니다. 2화에서 성욕때문에 진을 덮쳤었다죠. 거기에 기뇨르가 이상한 벌레를 불러와서 후타나리로 변신까지 합니다.
처음엔 1:1로 하다가 기뇨르도 합세해서 2:1로 붕가합니다. 붕가하면서도 별별 장면이 다 지나가요. 염력을 사용해서 붕가하질 않나, 후장에다가도 하질 않나, 카츄아 배가 엄청 커지질않나, 카츄아가 날아가면서 뱃속에 있던걸 뱉질않나(풍선 날아가는줄 알았습니다=_=; 보시면 알아요)
........이런말이 생각납니다 지랄이 풍년일세! 내용만 따지고보면 픽시보다 더 해요. 어머니가 후타나리가 되서 붕가하는건데 이걸 근친이라고 해야하나(...)
다음날 진을 만나게 되는데 붕가합니다. 6일동안 별별 고문을 다 받고도 몸이 멀쩡한걸 보면 치유가 굉장히 빠른가봅니다. 항문도 많은 고문을 받았는데 치질 안 걸리나?(응?) 괄약근이 굉장히 중요한 기관인거 다 아시죠~?
괄약근 없으면 대변 못 참습니다잉~ 똥싸는 스킬이 자동으로 시전이 됩니다잉~ 뿌잉뿌잉. 괄약근이 지금같은 역할을 하는건 어린시절부터 많은 훈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잉~
진은 카츄아가 좋아하는 사람이니 모처럼만의 휴식 시기구나~ 했지만..
진이 변신을 합니다. 기뇨르가 저주걸어서 괴물로 만들었어요=_=;; 그럼 그렇지. 진의 인격도 사라지면서 파워붕가를 하는데 카츄아가 안 죽는데 신기해요. 몸이 슈퍼 고무로 만들었나봅니다.
붕가하다가 뱃속에 액체가 꽉 차니깐 나중에는 입에서 액체를 발사하기까지 해요. 카츄아가 브레스 뿜는줄 알았어요. 이건 뭐 스토리 설명하는거보다 상황설명이 더 깁니다.
마지막날입니다. 마지막날 미션으로 이번엔 그녀에게 칼을주며 진은 죽이라고 해요. 하지만 그를 사랑한다며 못합니다. 머리가 둔한지 그 검으로 기뇨르 공격할 생각도 못해요.'-';
기뇨르가 이전에 카츄아가 성에 올때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녀가 성에 왔을때 용이 있었고 니나를 지키기위해 카츄아가 그 용을 죽였다죠. 그런데 그 왕이 로렌스로 카츄아의 아버지였습니다.
카츄아 멘탈이 정지됩니다. 이건 미친짓이야 난 여기서 빠져나가야겠어. 안되잖아? 으아아아~!!
기뇨르가 바로 노린건 카츄아의 정신을 붕괴시켜서는 자기 부하로 만드는거였습니다. 그 동안 니나, 진을 이용한 이유가 바로 이거였어요. 하지만 주문이 실패합니다. 마력이 부족했나?
카츄아는 서큐버스처럼 변했습니다. 여느 야애니처럼 붕가에 미쳐요. 더 자세한건 댓글에...
니나는 원래 그랬지 말입니다=_=; 진, 카츄아, 니나가 셋이서 붕가하는동안 기뇨르는 튀면서 프린세스 나이트 카츄아가 모두 끝이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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