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능탐정 미코
Phantom Hunter Miko
霊能探偵ミコ (Japanese)
Reinou Tantei Miko
by. 필나로
영능탐정 미코는 2000년도에 제작됐는데 제작사가 안 나옵니다. 원작이 만화이고 인기가 좋아서 야애니로도 내놓은거라는데 망했나봐요=_=; 총 2화이고 퇴마사 같은 겁니다. 중간중간 괴물이 나오지만 별거 없어요 야애니라고 하기도 뭐한게 스토리도 유쾌하고 붕가다운 붕가도 안 나와요 그냥 19금 애니정도?'-'
남자 주인공 이름은 칸다 로쿠로고 진구지 미코의 영눙탐정사무소에서 조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말은 조수고 사실은 미코를 좋아해서 들어온거에요. 돈도 벌고 사랑도 하고?'-'
주인공은 여손님이 오면 그녀에게 숨겨진 영혼을 끌어내기 위해 붕가를합니다(?) 이게 무슨 상관이지?=_= 참 좋은직업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목숨을 보장못한다는점만 뺀다면요. 붕가를 해서 아이 원혼을 끌어내는데 여자가 주인공을 공격하려하자 미코가 와서 원혼을 처리합니다 뒤에 보이는 남자는 이 여자의 아버지인데 붕가장면을 걸리네요 어찌됐건 여자가 주인공을 좋아라합니다 이름은 마오에요 아사다 마오?'-';;;;;;;
그런데 마오가 꼭 중요한 순간마다 들어와서 미코와 주인공의 사랑을 방해합니다. 고의는 아니겠지만 주인공이 다른데 한눈을 팔면 막 원혼이 사라지기 전으로 변신하네요 어디서 칼을 들고와서 52토막 내버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럴때마다 부적을 붙여야해요. 까만여자는 아즈사로. 퇴마사 공부를 할때의 선배같은 존재인가봐요 일좀 도와달래요. 도와달래서 갔더니 아즈사가 오나니를 하고 괴물이 등장합니다.
이번엔 미코보다 괴물이 더 센데 괴물이 붕가하려하는 타이밍에 아즈사가 처리해요 그동안 마오가 주인공 신부가 되고싶다며 덮치나 주인공이 거부해서 실패 괴물처리하고 둘은 어디가서 붕가합니다(?) 아즈사 사무실에 남자가 나가서 외로웠나봐요
아즈사가 답례로 거울을 주는데 좋은거울은 아녜요 마오가 청소하다가 창고에 처박혀있는걸 보고 잘 보이는곳에 뒀습니다. 오늘은 월급날이자 주인공의 생일날. 모처럼 용기내서 미코에게 데이트를 신청합니다 그런데 그 거울을 보고 다짐을 하니 분신이 나와서 주인공을 때려눕히고 자기가 데이트하러 나가요=_=;;;;;; 주인공을 아즈사가 발견하고 본체를 잡으러 갑니다
붕가하기 직전에 붙잡아서 주인공이 거울속으로 던져버려요 그런데 거울이 폭주해서 주위 원혼들이 몰려듭니다=_=;;;;;;; 결국 미코가 제거는 하지만 그의 부작용으로 성욕이 폭주해버려요(?) 누구는 댓가로 연금술 기술을 달라고 하고 한 손을 달라고 하고 막 그에 비하면 상당히 저렴한 교환이군요 강철의 연금술사가 생각나서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다음날 둘이 같이오니깐 마오가 자기만 빼놓고 둘이 놀러갔다고 생각해서 폭주합니다 목걸이가 부적인데 그걸 뜯어내고 변신해요=_=;;;;; 이번엔 108토막 내준대요 무슨 가루 만드냐.. 근데 주인공이 칼질 다 피해요 우와~ 회피율 100%인듯
영능탐정 미코 2화
이번엔 원혼을 퇴치하러 어느 병원에 갑니다 주인공 따로 마오와 미코 이렇게 두팀이서 가는데 마오가 미코에게 무슨 부탁을 합니다. 그 사이에 주인공은 붙잡혀요 원혼들이 레지던트 출신이라고 실험을 하는데 다행히 그냥 존슨만 관찰합니다. 원혼들이 붕가도 하려고 하는데 주인공이 애국가 같은걸 부르면서 성욕을 이겨냅니다'-'?;;; 이런걸 귀접이라 하나. 안되니깐 최후의 수단으로 전기충격기까지 동원합니다 으악 항문은 대변 내보내라고 있는데란말이야=_= 지지지지직
원혼들이 먼저 뻗었어요
다음날 마오는 맞선을 갖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좋아하던 맞선은 아니라서 부적을 뜯고 원혼에 일부러 빙의되서 맞선장을 개판으로 만들어놔요. 주인공이 좋은지라 맞선을 어떻게든 망치고 싶었나봐요. 그 원혼은 부탁을 받고 대기하던 미코가 처리~
마오는 다음날 미국으로 유학간다고 울면서 주인공과 붕가를 합니다. 하지만 다 끝나자 훼이크가 빙신들아~!
하지만 다음날 진짜 미국으로 유학 갔습니다. 이중 훼이크죠. 고순데? 주인공이 배웅 나오는게 부담스러웠나봐요
두 사람이 사무소로 옵니다. 한 사람은 미코 사부 케이지인데 여자를 무지 밝히는게 꼭 란마 1/2의 노인네같아요. 이들과 함께 전부 바다로 가요 미코, 아즈사, 주인공, 케이지, 카야노
케이지가 개드립을 하다가 날아가서 기절하는데 그 사이에 아즈사가 이럴걸 대비해서 케이지와 개의 영혼을 바꿔놓습니다 그리고 부적으로 케이지를 잠재워요
아즈사는 이상한걸 더 준비해왔습니다 주인공하고 아즈사하고 몸을 바꾸고 미코하고 카야노하고 몸을 바꿔요 왜 바꿨나하니 둘의 진도를 더 빠르게 해주려고래요 아즈사와 카야노가 몸을 바꾸고 대신 붕가를 하려고 합니다=_=?;;; 미코가 놀래서 막으려고 하니 그 동안 주인공은 아즈사 몸으로 오나니 하고있어요. 붕가를 하려던 찰나에 누가 개의 부적을 떼서 케이지가 개의 모습으로 달려와요
그리고 장풍작렬! 역시 쎄요
얼마 뒤에 마오가 돌아왔습니다. 미국은 여름방학이래요 아직 학교도 입학을 안했으니 할일이 없어서 왔다죠 그럼 뭐하러 먼저 갔어?=_=
이번엔 함께 바다로 가자고하며 애니는 끝이 납니다
끝~
Reinou Tantei Miko
by. 필나로
영능탐정 미코는 2000년도에 제작됐는데 제작사가 안 나옵니다. 원작이 만화이고 인기가 좋아서 야애니로도 내놓은거라는데 망했나봐요=_=; 총 2화이고 퇴마사 같은 겁니다. 중간중간 괴물이 나오지만 별거 없어요 야애니라고 하기도 뭐한게 스토리도 유쾌하고 붕가다운 붕가도 안 나와요 그냥 19금 애니정도?'-'
남자 주인공 이름은 칸다 로쿠로고 진구지 미코의 영눙탐정사무소에서 조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말은 조수고 사실은 미코를 좋아해서 들어온거에요. 돈도 벌고 사랑도 하고?'-'
주인공은 여손님이 오면 그녀에게 숨겨진 영혼을 끌어내기 위해 붕가를합니다(?) 이게 무슨 상관이지?=_= 참 좋은직업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목숨을 보장못한다는점만 뺀다면요. 붕가를 해서 아이 원혼을 끌어내는데 여자가 주인공을 공격하려하자 미코가 와서 원혼을 처리합니다 뒤에 보이는 남자는 이 여자의 아버지인데 붕가장면을 걸리네요 어찌됐건 여자가 주인공을 좋아라합니다 이름은 마오에요 아사다 마오?'-';;;;;;;
그런데 마오가 꼭 중요한 순간마다 들어와서 미코와 주인공의 사랑을 방해합니다. 고의는 아니겠지만 주인공이 다른데 한눈을 팔면 막 원혼이 사라지기 전으로 변신하네요 어디서 칼을 들고와서 52토막 내버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럴때마다 부적을 붙여야해요. 까만여자는 아즈사로. 퇴마사 공부를 할때의 선배같은 존재인가봐요 일좀 도와달래요. 도와달래서 갔더니 아즈사가 오나니를 하고 괴물이 등장합니다.
이번엔 미코보다 괴물이 더 센데 괴물이 붕가하려하는 타이밍에 아즈사가 처리해요 그동안 마오가 주인공 신부가 되고싶다며 덮치나 주인공이 거부해서 실패 괴물처리하고 둘은 어디가서 붕가합니다(?) 아즈사 사무실에 남자가 나가서 외로웠나봐요
아즈사가 답례로 거울을 주는데 좋은거울은 아녜요 마오가 청소하다가 창고에 처박혀있는걸 보고 잘 보이는곳에 뒀습니다. 오늘은 월급날이자 주인공의 생일날. 모처럼 용기내서 미코에게 데이트를 신청합니다 그런데 그 거울을 보고 다짐을 하니 분신이 나와서 주인공을 때려눕히고 자기가 데이트하러 나가요=_=;;;;;; 주인공을 아즈사가 발견하고 본체를 잡으러 갑니다
붕가하기 직전에 붙잡아서 주인공이 거울속으로 던져버려요 그런데 거울이 폭주해서 주위 원혼들이 몰려듭니다=_=;;;;;;; 결국 미코가 제거는 하지만 그의 부작용으로 성욕이 폭주해버려요(?) 누구는 댓가로 연금술 기술을 달라고 하고 한 손을 달라고 하고 막 그에 비하면 상당히 저렴한 교환이군요 강철의 연금술사가 생각나서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다음날 둘이 같이오니깐 마오가 자기만 빼놓고 둘이 놀러갔다고 생각해서 폭주합니다 목걸이가 부적인데 그걸 뜯어내고 변신해요=_=;;;;; 이번엔 108토막 내준대요 무슨 가루 만드냐.. 근데 주인공이 칼질 다 피해요 우와~ 회피율 100%인듯
영능탐정 미코 2화
이번엔 원혼을 퇴치하러 어느 병원에 갑니다 주인공 따로 마오와 미코 이렇게 두팀이서 가는데 마오가 미코에게 무슨 부탁을 합니다. 그 사이에 주인공은 붙잡혀요 원혼들이 레지던트 출신이라고 실험을 하는데 다행히 그냥 존슨만 관찰합니다. 원혼들이 붕가도 하려고 하는데 주인공이 애국가 같은걸 부르면서 성욕을 이겨냅니다'-'?;;; 이런걸 귀접이라 하나. 안되니깐 최후의 수단으로 전기충격기까지 동원합니다 으악 항문은 대변 내보내라고 있는데란말이야=_= 지지지지직
원혼들이 먼저 뻗었어요
다음날 마오는 맞선을 갖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좋아하던 맞선은 아니라서 부적을 뜯고 원혼에 일부러 빙의되서 맞선장을 개판으로 만들어놔요. 주인공이 좋은지라 맞선을 어떻게든 망치고 싶었나봐요. 그 원혼은 부탁을 받고 대기하던 미코가 처리~
마오는 다음날 미국으로 유학간다고 울면서 주인공과 붕가를 합니다. 하지만 다 끝나자 훼이크가 빙신들아~!
하지만 다음날 진짜 미국으로 유학 갔습니다. 이중 훼이크죠. 고순데? 주인공이 배웅 나오는게 부담스러웠나봐요
두 사람이 사무소로 옵니다. 한 사람은 미코 사부 케이지인데 여자를 무지 밝히는게 꼭 란마 1/2의 노인네같아요. 이들과 함께 전부 바다로 가요 미코, 아즈사, 주인공, 케이지, 카야노
케이지가 개드립을 하다가 날아가서 기절하는데 그 사이에 아즈사가 이럴걸 대비해서 케이지와 개의 영혼을 바꿔놓습니다 그리고 부적으로 케이지를 잠재워요
아즈사는 이상한걸 더 준비해왔습니다 주인공하고 아즈사하고 몸을 바꾸고 미코하고 카야노하고 몸을 바꿔요 왜 바꿨나하니 둘의 진도를 더 빠르게 해주려고래요 아즈사와 카야노가 몸을 바꾸고 대신 붕가를 하려고 합니다=_=?;;; 미코가 놀래서 막으려고 하니 그 동안 주인공은 아즈사 몸으로 오나니 하고있어요. 붕가를 하려던 찰나에 누가 개의 부적을 떼서 케이지가 개의 모습으로 달려와요
그리고 장풍작렬! 역시 쎄요
얼마 뒤에 마오가 돌아왔습니다. 미국은 여름방학이래요 아직 학교도 입학을 안했으니 할일이 없어서 왔다죠 그럼 뭐하러 먼저 갔어?=_=
이번엔 함께 바다로 가자고하며 애니는 끝이 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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