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종학원

예종학원

 

Reiju Gakuen (Japanese)

Slavery Academy

隷従学園 (Japanese)
Xtra Credit

by. 필나로

예종학원은 02년도에 디스커버리에서 제작했습니다. 총 2화로 이루어져있고 작화는 별로입니다 얼굴이 좀. 사실 전 예종학원을 보고 김성모화백이 생각나더군요 우아아아앙 빅장! 네 패턴은 강약중강약! 예종학원 작화가 그런걸 어떡해요...-_-; 피어싱만 신경 쓰이네요 소야 뭐야.

잡아당기고 싶다...

전 1화밖에 없어서 1화만 리뷰합니다

주인공인 미유키는 학교선생님입니다. 새로 부임된 선생님인가? 하지만 오자마자 학생들의 장난으로 오물을 뒤집어써요 저 고2때 스승의날때는 문 위에다 초록칠판 닦는거 올려놨었는데 물리선생님은 뒷문으로 들어오시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문고리 에다가 액체풀을 칠해놨는데 이거 주도했던 학생은 생물선생님께 뒤지게 맞았습니다=_=;;;;;;; 1교시는 0교시 공부하니 졸려서 못 하고 4교시는 배고파서 못 하고 5교시는 졸려서 못하고 6교시는 5교시 떄문에 졸려서 못하고 2,3교시 선생님만 불쌍한거죠 그런겁니다~

케이코 선생님이 자기집으로 오라고 초대를 해줘서 갔는데 코흐라는 학생이 마중을 나왔습니다 술도 먹네요 미성년자는 술 먹으면 안돼요! (공익광고 협회왈) 안에서 케이코와 두명은 뭐하고 있나하니 붕가중입니다 방과후 수업중이래요
둘은 신나게 붕가하는데 코흐는 그냥 가만히 있어요 주인공을 좋아하나봐요

술먹고 주인공도 뻗는데 주위 학생들이 관찰만으로 주인공의 가슴크기를 알아보는걸보니 많이 놀았나봅니다~ 36이래요 케이코가 학생과 주인공을 붕가하게 하려고 오라고 했나봐요 그런데 주인공이 술김에 코흐를 남친 히로시로 착각하고 붕가를 하려고 합니다만 여기서 컷은 종료

다음날 케이코는 친절하게도 어제일을 기억 못하는 주인공을 위해 어제사진을 보여줍니다. 그러면서 코흐와 만나면 이 일은 비밀로 지켜주겠대요

1:1로 대면하지만 코흐는 주인공과 자신이 선생과제자 관계라 이전과는 다르게 조심스럽게 얘기합니다. 그런데 코흐가 주인공을 안으면서 우는척할때 잘 보니 연기였나봐요=_=;;;;;;;;;;;;;;;;; 주인공이 좋았다기보단 주인공 몸이 좋았던거겠죠?'-';;

어느샌사 학생 3명이 다 와서 잠자는 주인공을 농락합니다 붕가도 하는데 왜 잠에서 안 깨지=_=;;;;;; 참 신기해요 깨서도 붕가를 합니다 그 후로 계속 코흐와 주인공은 수업을 핑계로 붕가하나봐요 나중엔 밧줄까지 묶고해요. 근데 왜 학생이 이리 없어? 둘은 케이코와 붕가여~

이젠 주인공이 배 아파서 화장실을 가니 거기까지 따라와서 붕가를 합니다 배아파서 온거라 붕가직후 엉덩이에서 폭풍이 부네요 푸~~~~~~~~~~~~~~아아아앙

끝~ 2화는 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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