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캔 1~2화

아이캔 1~2화

あい☆きゃん (Japanese)
I☆Can

by. 필나로

3화 리뷰

아이캔은 2010년에 포로에서 제작했습니다. 상당히 최근에 제작했고 또 최근에 완결된 작품이네요 총 2화가 있습니다. 스토리상 특별한거는 없고 왠지모르게 연예인 x파일이 생각나는 야애니입니다. 왜냐구요? 보시면 알아요'-';; 저만 그럴지도 모릅니다. 

저 놈의 늙다리 아저씨 때문에 어떻게 분류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애니작화는 좋습니다 눈살 찌푸려지는 장면도 없어요. 아 아저씨가 싫다면 찌푸려질지도. 이 애니엔 약간의 반전이 있어요

주인공은 매니저신분인 료우타입니다. 여자는 미유로 연예인이에요. 서로 친구관계인데 딱 보면 친구라기 보단 오빠와 동생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고딩 연예인에 고딩 매니저라니 악 전 처음에 이거보고 라라의 스타일기인줄 알았습니다. 머리색상도 다른데 왜 일까요? 

투니버스 때문인가? 근데 전 투니버스 안 보는데.. 요즘은 심슨빼면 볼만한게 없어요 그나마 심슨도 최신은 우리나라 더빙ㅠ.ㅠ 왜 괜히 더빙을 해갖고 심슨팬 가슴에 비수를 꽂니 이 넘 들아 쓸려면 제발 호머하고 마지만큼은 성우 좀 비슷한 사람으로 바꿔줘... 메기가 젤 비슷한것 같아요

참고로 라라의 스타일기는 SK C&C와 G&G 엔터테인먼트와 일본에 쇼프로가 합작해서 제작한 애니입니다. 카레이도 스타도 한일 합작애니, 탑블레이드도 합작애니, 마법천자문도 합작애니, 던전앤파이터 애니도 합작애니~ 은근히 많아요

음.. 삼성도 옛날에 애니 제작했던거 알고계시죠? 바이오캅윙고라고 있어요.
쓸데없는 사족 끝

미유는 원래 검은머리인데 외부활동을 할때만 빨갛게 염색을 하고 다녀요. 처음엔 이 장면만 보고 근친물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친한친구니깐 그냥 남의집에 불쑥불쑥 들어오나봐요

여기는 학교에요 주인공은 오후엔 매니저 오전엔 학교를 다니는 아주 착실한 학생입니다. 얠 좋아하는 여자도 있어요 레나라고 합니다. 이 학교는 학생이 몇 없나봐요 아니면 그리기 싫었거나~

하지만 기획사 사장이 미유에게 눈독을 들이면서 미유가 고생을 하게됩니다. 처음엔 주인공은 몰라요

둘이 붕가를 하려는 찰나에 레나가 들어와서 미유속을 다 긁어댑니다. 과연 미유가 걱정되서 온걸까요?'-'ㅋ

어느날 미유와 사장이 붕가하는 장면을 CCTV를 통해 주인공이 보게되고 이걸 붙잡으려고 방으로 뛰어가지만 파이프로 막아놨습니다. 결국 붕가 후에야 미유와 사장을 만나게되는데 일단은 그냥 지켜보기로 해요

아이캔 2화

주인공 앞에서는 밝은 척하지만 사실 뒤에선 울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이 전에 레나도 붕가하는게 나오는데 레나도 소속사 연예인이라서 그래요~

이전과 달리 미유가 주인공을 더이상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은데다 세트에서 여자들이 하는 얘기들을 듣고 더이상 참지 못하고 특단의 대책을 세우려고 합니다'-'

 

학교를 때려치우고 그녀를 보살피려고 했으나 연예인 지망생인 레나의 충고를 듣고 소속사로 담판지으러 갑니다~ 

레나도 같이 데리고 왔어요~ 레나가 힘들어하니 그만 괴롭히고 자유롭게 해달라고 하는데 거절당해요.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그러다가 문득 사장 책상밑에 사람이 있는걸 발견하게됩니다

그래서 갑자기 주인공이 자신만 퇴사하겠다고 하고 빠져나가요 왜 일까요~?

그건 그 밑에 있던 사람은 바로 미유였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처음엔 일이 힘을어서 괴로워했지만 차츰 그게 시간이 지나면서 사실을 알면서도 아무런 얘기를 하지 않는 주인공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한거죠. 또 붕가맛에 들렸어요(?) 이거 마음이 확 돌아서는게 마치 음요충 스토리 같네요. 근데 음요충은 포로가 아니라 같은 계열사인 스즈키미라노 작품입니다요'-'

주인공 안 갔습니다. 밖에서 몰래 지켜보고 있었어요 혹시나 해서 전화를 걸어보니 붕가 중이니 나중에 받는다며 스토리가 끝나요 

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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