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캔 3화
あい☆きゃん ~はめドル・レイナ ~囁く憎棒に拒み潤う媚肉~
i can
by. 필나로
아이캔 3화는 2015년 4월에 A1C(PoRO)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LiLiM의 미연시에요.
갈수록 PoRO가 망해가고 있습니다. 예전엔 그림체도 좋고 캐릭터도 귀엽게 그렸는데 요즘은 캐릭터 그리던건 그대로 냅두고 작화만 떨어지고 있어요.
이번엔 파시미나와 같은 외주업체에 일감을 준걸로 보입니다. 내눈은 못 속여!
아이돌그룹에서 왼쪽에 위치해있는 호리이케 레이라(堀池 レイナ)입니다.
원작에서 나오던 토도 마유(藤堂 美夕)는 1~2화에서 이미 나왔기 때문에 여기선 안 나오고 설정도 아이돌그룹으로 바뀌었어요.
AKB48같이 인기가 높아지면 센터로 갈 수 있어요.
옆에 매니저이자 남자친구인 료우타(良太)가 있습니다. 쪽지를 건내줘서 건물 뒤에서 만나자고 해요. 만나서 케이크를 먹습니다. 구라치지마 이거만 먹을리가 없어!
오른쪽에 있는 히로인은 양손이 애인이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손이 치마앞에서 뒤로 막 순간이동해요.
전설의동물은 막 순간이동 한다네요.
레이라가 집에 오면서 남자친구하고 키스하고 진도를 더 빼려고 더 있다가라고 하는데 료우타가 눈치가 없어서 그냥 가요.
이럴 땐 '라면먹고갈래' 라고 해주세요. 진짜 고자면 라면만 먹고 갈거에요 그럴때는 과감하게 포기하시면 됩니다.
테라 코지(寺田 幸二)라는 방송국 PD가 레이라를 매의눈으로 바라보고 있어요.
모 PD가 생각나네요 저도 하드코어 룸살롱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
은근슬쩍 노출을 높여요. 팬티 냄새도 맡아보고 붕가도 해보고. 먹방 PD라 보고 먹고서 판단하는데 대단한 식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빵 냄새를 맡아보고 있어요.
남자친구와도 하고 PD와도 하고 붕가붕가. 지금 장면은 앞으로는 손을 잡아주고 뒤로는 뒷치기를 하는 장면이에요.
이상하게 AKB48 악수회가 생각나네요. 뒤에서 붕가하거나 그런건 아니고 일본 아이돌 악수하면 그거부터 생각나요.
두 꼬추 모두에서 쉰내가 났습니다. 과연 MSG를 안 넣은 착한꼬추는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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