僕らのセックス 2화

僕らのセックス 2화

Bokura no Sex

by. 필나로

1화 리뷰

僕らのセックス 2화는 2017년 1월에 미디어뱅크(Queen bee)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이노마루(いのまる)의 상업지에요.

일본어로 제목을 쓴 이유는 번역하면 제목이 야하기 때문입니다. 야동초등학교도 검색어 제한이 되는 형국인데 이건 오죽하겠어요. 어느 동네 이장이 동네이름을 그 따위로 지었니? 

1화가 11월이었는데 역시 싸고 빠르게 만드는 애니라 빨리 나옵니다. 몇장 팔려야 본전인지는 모르겠으나 본전은 하나봅니다. 

식극의 소마는 야애니로 나왔어도 답이 없었을것 같네요. BD판매량 858장이요.

한여름에 매미를 잡으러 왔다가 신사에서 엄청난 보물을 발견했습니다. 누가 숨겨둔지는 모르겠지만 다양한 야한 잡지들이에요.

이걸 우연히 포돌이가... 아니라 토모코(とも子)라는 여자가 오는데 동생 아키호가 놀래서 쫓아내요.

토모코도 이걸 발견하고 딸딸이를 치려다 걸렸습니다. 기왕 걸린거 신성한 경내에 들어가서 쎾쓰를 해요. 벽 하나를 두고 밖에서는 2D를 즐기고 안 에서는 4D를 즐기고.

사오리(沙織里) 선생이 쟈노메 코이치(蛇之目 功一) 집에 또 가정방문 했습니다. 코이치는 또 다시 극진한 대접을 해줘요.

일본에서는 음식을 이렇게 먹는다고 합니다. 음식들이 너무 맛있는 나머지 공중부양을 하고 우주 밖으로 날아가다보니 날아가지 않도록 이렇게 묶어놨어요.

주위에 일뽕이나 국뽕을 맞은 뽕쟁이가 없다보니 정말 도파민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하늘을 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극진한 대접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또 가려고 준비한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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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