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TTY×CATION 2 2화
PRETTY×CATION 2 THE ANIMATION ＃2「このさきも、ずっと」
by. 필나로
PRETTY×CATION 2 1화는 2016년 11월에 핑크파인애플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히비키웍스(hibiki works)에서 나온 미연시에요.
그림체는 배신하지 않습니다. 역시 스토리 그런거없이 쎾쓰그림체 하나로 먹고사는 야애니들이라 인기도 많아요.
이번엔 하야세 치토세(早瀬 千歳)와 쿠라시키 아즈사(倉敷 梓)편입니다. 왠지 느낌상 이름이 뒤바뀐 것 같지만 기분 탓입니다.
설마 주인공이 열쇠장수인가. 어쩐지 크고 아름다운 열쇠를 가졌다했어...
...?
치토세는 보시다시피 교사입니다. 생물을 담당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가슴이 발달된게 두드러지는 특징이에요.
원래 애니에서 히로인은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거유, 빈유. 제3지대는 존재하지 않아요.애매하게 있으면 캐릭터도 애매해져서 병풍이 되드라구요.
식사도 하고 배부르니 운동을 해야죠?
야한걸 잘 알면 생물공부를 잘 할거라고들 하는데 진정한 고수는 체육을 잘한답니다. 갈고닦은 운동실력으로 붕가해요. 숨쉬기 운동도 운동이에요.
먹이를 보는 매의 눈빛.jpg
원래 간절히 바라는 자의 눈빛에서는 빛이 난다고 합니다. 뒤에 누군가 있는데 눈이 반짝한다면 도망가세요
아즈사는 치토세와는 대조적인 빈유이자 주인공의 하급생입니다. 가슴이 없어서 침대에서 엎드려서 책을 볼 수 있어요. 좋은건가.
함부로 물어봤다가는 뺨맞을 수 있으니 이런 호기심은 머릿 속으로만 간직합시다. 때로는 아무 짓도 안하는게 뭔가라도 해보는 것보다 날 때가 있어요.
눈이 와서 둘이 산책을 나왔습니다. 보는 사람들이 없어서 쎾쓰하기 참 좋아요(???)
몸도 춥고하니 운동으로 서로를 따뜻하게 해줍니다. 높은데서 붕가를 하니 하늘에 닿을것 같아요.
이럴 때 내 드릴은 하늘을 뚫는 드릴이다. 라는 말을 하면 사람들이 감동을 받아서 부왘한다네요.
집에왔으니 또 붕가~ 야외붕가가 식사였다면 이건 디저트에요. 누구나 다 배터지게 밥 먹고도 커피 마실 공간 정도는 남잖아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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