僕らのセックス 1화

僕らのセックス 1화

Bokura no Sex

by. 필나로

2화 리뷰

僕らのセックス 1화는 2016년 11월에 미디어뱅크(Queen bee)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이노마루(いのまる)의 상업지에요.

일본어로 제목을 쓴 이유는 번역하면 우리들의 쎾쓰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컨텐츠가 19금이여도 글 제목을 이렇게 쓰면 곤란해요.

성향을 요약하면 누님(?)과의 붕가가 되겠습니다. 히로인들이 키가 다 크고 남자가 어려보여요.

夏の陽炎

蜘蛛之巣訪問〈前編〉

蜘蛛之巣訪問〈後編〉

イトコ襲来

僕とイトコの7日間セックス

淫膀のエレベータ

昭和の蝉

원작에는 이렇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夏の陽炎편이에요.

타케시(タケシ)는 나츠 카가리(夏 香里)를 좋아해서 수영장에 와서 수영하고 있습니다. 수영강사는 아니고 안전요원이래요.

선텐부분이 있는건 예전보다 머리도 자르고 수영복도 더 노출이 많은걸 입어서 그래요. 

여자가 헤어스타일에 큰 변화가 있다는건 둘 중에 하나입니다. 자기가 진짜 싫어하는 사람이 자기와 똑같은 머리를 했거나, 헤어숍에 직원이 실수를 했거나, 애인과 헤어졌거나.

진짜루~!

비가와서 수영은 중단하고 탈의실로 왔습니다. 공용탈의실도 있나...?

평소에는 거리가 있어서 잘 안보였지만 이번엔 카가리가 타케시 꼬추가 커진걸 발견하고 붕가합니다.

헤에~ 이래서 여자 헬스트레이너가 있는 헬스장에 남성회원들이 많이 몰리나봅니다.

蜘蛛之巣訪問〈前編〉편입니다. 사오리(沙織里)선생이 쟈노메 코이치(蛇之目 功一)집에 방문했습니다.

여기는 여자들이 많은데 모두 인테리어래요. 책상도 여자, 의자도 여자, 병풍도 여자입니다. 등에다가 화투치고 싶다. 소리가 찰져요.

어쩌다보니 사오리도 다른 병풍들(?) 같이 묶기를 당합니다. 그래도 그리기 귀찮아서 그런지 귀갑묶기는 안 했네요.

흔히(?) 보이는 이상하게 묶는 모습이 바로 귀갑묶기에요. 이건 누가 만들어낸 기술일까...

붕가는 안 하지만 능숙한 코이치의 젓가락질과 손놀림에 사오리가 홍콩으로 날아가버렸습니다.

'ㅁ'/

제목.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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