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들의 다도ism
少女達の茶道ism THE ANIMATION 一席
Shoujo-tachi no Sadism
by. 필나로
소녀들의 다도ism은 2016년 9월에 chippai(MS픽쳐스)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츠쿄시 히로키(月吉ヒロキ)의 상업지에요.
이 작가의 작품 중에는 독충과 하충이 애니화되었습니다. 핑크파인애플에서 나왔어요.
영문 제목이 특이하게 사디즘으로 되어있네요? 작품 중에 검은스타킹과 치한씬이 많이 나와서 그런가봐요. 여기서는 스타킹을 빠는 장면이 나옵니다.
주인공은 다도부 지도교사입니다. 목소리는 나오는데 성우이름은 안 나오고 심지어 이름도 없어요. 이게 야애니 속에서의 남자캐릭터 현실입니다.
아사미야 시오리(朝宮 沙織)는 다도부 부장이자 학원장의 딸인데 차 예절을 배워야 할 다도부에서 이상한 짓을 하고 있어요.
주인공은 히로인들의 검은스타킹을 빨고 비비고 별 짓을 다 합니다. 그냥 보여주면 더러울 수 있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맛으로 대체했어요.
원래 삭힌홍어를 넣으려고 했는데 그건 음식물쓰레기 맛이라(경험자) 교체했습니다.
블라인드 테스트 한다치면 음식물 쓰레기하고 삭힌홍어하고 구분은 될라나...?
붕가는 1학년인 후지에다 미야코(藤枝 都)와 부부장 야마모토 이스즈(山本 五十鈴)와 합니다.
위에 계피맛이 미야코에요.
마키노하라 린카(牧之原 鈴花)는 옆방에서 붕가사진을 찍다가 갑자기 달려들어요. 설명을 보니 분위기메이커(=지랄병 보균자)라고 쓰여있는데 가슴은 얘가 가장 큽니다.
색기는 시오리가 가장 넘치는데 의외네요.
히로인이 4명이면 최소 4번의 붕가를 거치는게 야애니 상도덕이에요(???) 부장도 예외는 없습니다. 다른 히로인들이 강제로 눕히고 붕가해요.
chippai 답지 않게 로리느낌이 안 나는 애니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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