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X그녀
飼育×彼女 天使の拘束編
Shiiku x Kanojo: Tenshi no Kousoku-hen
by. 필나로
사육X그녀는 2016년 8월에 스즈키미라노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원작은 U · Me SOFT의 미연시에요.
스즈키미라노 특성상 엔딩과 스토리는 항상 우울하답니다.
이번엔 붕가장면이 없는 신개념 야애니에요. 마장학원 HXH가 수위가 더 높다고 보셔도 됩니다.
오오미나노 나츠코(大湊 奈津子)입니다. 대학생인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요. 이런 알바생이 있으면 손님이 더 온다고 하네요?
두 개 살거 두 번 사고 서비스로 사람도 보고가고 뭐 그런거죠. 헤에~
저녁에 먹을 도시락을 사가는 중입니다. 이런거 매일 먹으면 건강 안 좋아지는데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죠.
나츠코는 의문의 빠다공격을 받고 기절합니다. 깨어보니 왠 집이에요. 이거 보니까 어렸을 때 도둑고양이 잡아서 기르다가 도망간게 기억나네요.
우유를 줘서 그랬나(...) 유당이 제거되지 않은 일반 우유는 고양이가 소화를 못 시켜요.
와카사 소우지(若狭 荘二)가 나츠코를 납치해와서 사육(?)을 시작합니다. 이 사람은 현재 무직인 니트족인데 돈은 어떻게 벌어먹는지는 몰라요.
이 사건의 발단은 나츠코가 시바타(柴田)와 사귀면서 벌어진건데 겉보기와는 다르게 시바타는 도촬을 좋아해서 나츠코를 도촬해서 뿌리고 있었습니다.
이게 걸려서 소우지에게 빠따를 맞은거구요.
나츠코가 몰래 소우지를 지켜봤는데 딸딸이를 치는 중입니다. 영상은 어디서 도촬한 동영상인데 전부 나츠코에요. 지하철, 편의점, 계단, 욕실, 변기까지 다양합니다.
다른건 그렇다쳐도 계단은 걸릴텐데 어떻게 찍은거야(...) 나중에 나오는 얘기지만 이 영상들은 소우지가 아니라 시바타가 찍은거에요.
지켜보는게 걸려서 붕가...는 안 하고 부카게만 합니다.
나츠코가 목욕하는동안 속옷 냄새를 맡아보기도 해요. 흡~하 땀 냄새 고향의 냄새
못 도망가게 묶어놨습니다. 나츠코가 안 도망간다고 울먹거리니까 풀어줘요.
경찰서에 신고하니 받으라는 경찰은 안 받고 소우지가 받았습니다.
뭐지...?
잠깐 무슨 소리가 들리는데 때린 건 아니고 다시 밧줄로 묶었나봅니다. 이거 완전한 사육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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