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야요이씨 2화

나의 야요이씨 2화

ボクの弥生さん 2

boku no yayoisan

by. 필나로

1화 리뷰

나의 야요이씨는 2015년 2월에 ZIZ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츠키노 죠기(月野 定規)의 망가에요.

말이 2화지 실제로 나올때는 3,4화로 나왔습니다. 1화도 1,2화로 나왔으니 원래 애니 자체가 이런것 같아요.

왕년에는 작화가 빠방했는데 이제는 그냥 흔한 야애니제작사가 됐어요.

집에 니지하라 야요이(虹原 弥生)와 함께 헤비즈카 슈지(蛇塚 ジョウジ)도 함께 왔습니다.

니지하라 히로(虹原 ヒロ)에게 붕가한걸 말할까봐 내쫓지도 못하고 슈지도 이 집에서 거주해요.

이건 NTR에서 흔히 등장하는 장면입니다. 

히로에게 공유정신이 투철해서 양아치 같은게 집에와서 거주하는데도 간식먹고 만화보느라 정신없어요. 

...?

응? 님 누구세요.

모텔을 대실해서 붕가하려고 했는데 이건 모두 야요이의 계략이었습니다.

남자들이 떼거지로 등장해서 폭력을 행사해요. 이들이 게이가 아닌게 천만 다행입니다.

그 댓가로 갱뱅을 하지만요. 히로가 이 장면을 보는게 NTR 취향이 있는지 아랫도리가 벌써부터 축축해요.

SM 생활을 한다는 이야기.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히로가 메이플스토리를 좋아해서 피규어를 우.연.히 여기 갖다 둔 것일 뿐이에요.

이건 2-2화라고 해야할듯 싶어요. 집에서 슈지와 야요이가 붕가하는걸 히로에게 걸리고 야외플레이를 하다가 야요이와 히로가 대면합니다.

둘이 대놓고 붕가를 하는 동안 히로는 위로 밑으로 다 울어요. 일을 안 해도 될만큼 돈이 많았으면 이런 일을 안 겪어도 됐는데. 흙흙흙수저

시간은 급격하게 흘러서 원작으로는 8화래요. 전 사실 원작 안 봤습니다.

야요이는 임신을 하고 둘이 행복하게(?) 산다는 얘기~ 끝

제목.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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