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 LO Re 2화
なま LO Re: ふらちもの THE ANIMATION
Nama Lo Re Furachimono The Animation
by. 필나로
나마 LO Re 2화는 2016년 7월에 MS픽쳐스(Chippai)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아카자와RED(あかざわRED)의 상업지에요.
애니들이 chippai라는 이름 따라 가네요. 그래서 oppai에 나오는 배우들이 그리 가슴이 컸나.
원작에는 이렇게 담겨있어요.
『コスパコ!白ちゃんのばあい』
『コスパコ!黒ちゃんのばあい』
『おねえちゃん』
『なまけもの』
『ふらちもの』
『みじゅくもの』
『お気の毒ですが、冒険の書は消えてしまいました』
『すてきなくーちゃん』
우사미 메이(宇沙美 芽衣)와 야마자키 타케토(山崎 岳斗) 커플은 즐거운 밤문화생활을 보내고 있어요.
아이자와 아유미(愛沢 あゆみ)가 붕가장면을 몰래 찍어서 타케토에게 보냅니다. 얼마나 미행을 했길래 둘이 붕가하는 은밀한 장소를 발견했을까요.
띠리링~♬ 이상한 장면이 보인다면 기분탓이에요.
원작 기준으로 정확하게는 여기까지가 なまけもの 편입니다.
아유미의 사진협박에 타케토는 신사로 갑니다. 로리로리하게 그렸지만 그래도 아유미가 흉갑이 크고 단단해요.
가만보면 애니 속에서 몸매가 빈약하면서 육식계는 없어요.(괴물 예외) 일종의 자신감인가...? 나이가 많은 히로인이 많으니 절박함일수도...?
이런 신사에는 무녀도 있을법한데 때마침 모두 오버워치라도 하러 나갔는지 신사가 텅 비었습니다. 여기서 둘이 몰래 야한짓을 해요.
아유미는 타케토에게 이게 좋았으면 라인채팅에서 웃는 이모티콘을, 싫었다면 싫은 이모티콘을 보내라고 그래요.
라인을 썻지만 캐릭터를 쓰면 문제가 될 수 있어서 라인캐릭터는 안 썻나보네요.
안되면 곰 대신에 곰탈을 쓴 여자라도 그려놓지...
타케토가 메이의 눈치를 보며 몰래 웃는 이모티콘을 보내는데 그 이후 메이를 피해 아유미와 붕가합니다.
어렸을 때 학교에서 숨바꼭질을 할 때는 숨을 데가 참 없었는데 이들을 으슥한 데를 참 잘 찾아요. 가장 좋은 은신처는 술래 뒤를 따라다니는 거였다죠(...)
아유미가 몸매가 되서 이런 옷도 소화가 가능해요. 스토리상 다음 화도 나올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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