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사운드트랙 - 甘き死よ, 來だれ)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여름이 이렇게 가네요. 매년 돌아오는 여름이지만 매년 같은 여름이 돌아오지는 않으니까 두번 다신 볼 수 없겠지요.
시간이 점점 빨리가는 것 같아요.
맨위에 이미지는 전파녀와 청춘남 - 토와 에리오(藤和 エリオ)에요
무엇을 위해 사는건 아니지만 딱히 뭐 해놓은건 없어요. 숙제가 있는데 미뤄놓은 그런 느낌이랄까요?
mikeou의 일러스트 중
전에 누가 인근 공원에서 폭죽을 쏴댔는데 멋있진 않고 소리만 시끄러워요. 폭죽은 누가 뭐래도 기업행사때 쓰는 폭죽이 최곱니다.
니세코이 - 히로인 일동
폴라 맥코이(Paula McCoy)는 없어요 역시 히로인이 비중이 생기려면 남자와 엮여야해요.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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