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사 히트맨 - 츠나각성BGM)
요즘 애니시장이 어려워서 그런지 자극적인 장면이 많이 늘었어요. 불황때 미니스커트 길이가 줄어든다는 통념처럼 힘들수록 더 자극적인걸 찾게되기 마련입니다.
샤를로테 - 토모리 나오 (友利 奈緒)
같은 학우 괴롭히는 애니. 가만히 있는 깡패들 다리에다 꼬치막대기 꽂아주는 애니
시모네타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 - 오쿠마 타누키치(奥間 狸吉)
주인공에게 액체를 뿜어대는 해운대소방차 같은 애니.
사모님은 학생회장 - 와카나 유이(若菜 羽衣)
자칭 부인이라고 하지만 붕가장면은 아닙니다. 하렘모드로 돌입하고 있어서 못해요.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 금색 어둠 야미(金色の闇)
우주인과 변태짓이 주인공의 운명인 애니. 다시는 지구를 무시하지마라!
비키니 워리어즈 - 파이터
17금 애니 BD에서 흔하게 볼법한 촉수공격. 그러나 더 강력합니다.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 - 센토리아 시아누스(セントレア・シアヌス)
몬스터 하렘애니. 스우(スー)는 그저 가슴에 있는 물기만 빨아들이는건데 왜 이리 빨아들이는 시간이 길죠? 이꾸욧!
식극의 소마 - 미토 이쿠미(水戸 郁魅)
하렘타임, 멘쿠이의 명성은 일반애니에서도 건재합니다. 미각으로 옷 벗기는 애니.
헬싱 - 세라스 빅토리아(セラス・ヴィクトリア)
요즘 애니들이 이래요.
아니 이것들이? You are under arrest! 철컹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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