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토이 - 우울한 고양이)
무슨 김태희라도 맡겨놨나 왜 자꾸 와요. 아이고 쪄죽어
비가 오니까
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요 더워서
잠을 못 자니까
니세코이 - 키리사키 치토게(桐崎千棘)
졸려졸려졸려졸려졸려졸려졸려졸려졸려졸려졸려졸려졸려졸려졸려졸려졸려졸려졸려졸려요
이런 날에는 몸에 물 끼얹고 선풍기 앞에서 자빠져 자는게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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