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자 1화

부서진 자 1화

Esclava sexual
Fragile : Poupée esclave 
Kowaremono - Fragile Hearts Series 
こわれもの - Fragile Hearts Series
Slave Doll - Maid to Order

by. 필나로

부서진자 1화는 2000년 5월에 비네츠(Soft on Demand)에서 제작했습니다.

저는 이걸 '깨지기 쉬운 것'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부서진자라고 더 많이 쓰입니다. 뭐가 되었건 같은 애니에요.

1은 총 3화까지 있고 2는 2화까지 있습니다. 2는 그린버니에서 제작했어요.

비네츠에서 나온거 치고 평범한게 없습니다. 이것도 3화에 가서는 후타나리로 변해요.

아키(亜希) 라고 합니다. 안드로 메이드라는 로봇인데 굉장한 능력을 지녔습니다. 음식으로 모빌을 만들어내요. 어떻게 잘라야 저렇게 잘리지...

여기에 추가로 접시를 깨먹는 능력까지 지녔습니다. 몸매가 좋으니 다 용서가 됩니다.

아키와 비슷한 능력을 가진 캐릭터입니다. 양배추 좋아해.....?

작붕행성에서 재배한 양배추는 몬스터볼처럼 생겼습니다. 지구같이 생긴 것 같기도 하고

쑤컹쑤컹쑤컹쑤컹쑤컹쑤컹 이걸 접시에 담으면 양배추 요리 완성! 소스 따윈 필요없습니다. 요리는 손맛(=짠맛)입니다.

이걸보고 논논비요리에 코시가야 나츠미가 먹어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스님아셈(すみません) No No 非요리. 요리를 쓰레기로 연성하는 연금술사가 여기 또 있구나. 이슈발 년

이 애니는 스토리라고 할 수 있는게 없고 30초 가량의 짧은 상황이 여러개 등장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다 붕가가 들어가요.

특이한건 로봇인데 실제 사람처럼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합니다. 성욕도 느껴요(???)

오이가 사망했습니다. 오이시이~

간호사로 변신해서 이것저것 해줍니다. 좋..좋은 메이드에요.

주인이 아끼는 도자기를 깨뜨리는 바람에 지하로 가서 벌도 받습니다. 가슴에다 피어싱을 해요.

손님 맞이도 합니다. 놀러가고 싶은 집이군요.

1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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