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야한 내 누나 1화
デカくてエッチな俺の姉 #1 朝霞姉さんの場合
Dekakute Ecchi na Ore no Ane 1
by. 필나로
크고 야한 내 누나 1화는 2013년 12월에 메리골드(쥬시망고)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마린에서 나온 미연시에요.
제목을 일본어로 써둔건 불가피한 상황이라 그렇습니다. 너무 자극적인 제목을 쓰면 안돼요.
티스토리에다 은혼같은 블로그니까 포탈에서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는거지 네이버, 다음 블로그면 블라인드 먹이고 난리납니다.
그 대신 제 블로그 글은 네이버검색에서 항상 후순위에 있다죠. 어차피 야애니 찾는 사람은 네이버 검색이 아니라 네이버에서 '필나로 글'을 찾아 들어오지만요'ㅁ' 아핳핳핳~
메리골드에서 브랜드를 자꾸 바꿔서 내놓는데 이 놈들이 뭘 잘못 쳐먹었나봅니다. 코튼돌, 쥬시망고, L. 밀크쉐이크, 걸즈토크, 레몬하트 등.
이 장면이 애니에 모든걸 설명해줍니다. 가슴에다 뽕 4개는 넣은듯한 누나들이 빨리 집으로 오라고 사진을 보냈어요.
브라더 콤플렉스를 가진 의붓누나들입니다.
황토색머리가 세가와 아사카(瀬川 朝霞)
검은머리가 세가와 츠키노(瀬川 月乃)
갈색머리가 세가와 유키(瀬川 夕希)에요. 그 중에 1화는 아사카편입니다. 이건 3화까지는 나올 수 있다는 얘기~
주인공 세가와 슌스케(瀬川 俊介)는 기숙사에서 살고 있었으나 협박(?)에 못 이겨 오랫만에 살던 곳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오기가 무섭게 3명의 누나들이 달려나와서 안아줘요. 누나보러 왔다가 질식사하게 생겼습니다.
누나 셋은 모두 병에 걸렸는데 突發性發情症候群(돌발성발정증후군) 이라고 합니다.
이야~ 한자선생님이 한자가 수능엔 별 도움이 안 되도 쓸데가 있다고 하셨는데 이런데 쓸모가 있었구나(...)
하루에 정액을 안 먹으면 발작을 일으킨대요. 세상에 그런게 어딨어. 주인공은 그저 식후 30분마다 먹는 치료제일 뿐입니다.
그렇게 슌스케는 정기 빨려서 죽어나갑니다. 그래서 제 정액은요 60초 후에 발사됩니다!
아사카가 벌써 약기운이 떨어졌습니다. 몸이 바들바들 떨려요. 옆에 치료제를 바로 사용합니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좋은 약입니다...
소꿉친구 후지미노 하루카(富士見野 はるか)가 이 장면을 보고 놀랩니다.
그리고 저녁에 바로 주인공 방에 들이닥쳐서 덮쳐요. 위시리스트, 장바구니에 담아둔걸 누가 가져가니까 물불 안 가립니다.
아사카가 간호복, 메이드복 등 이것저것 골라 입어보다가 걸렸습니다.
한쪽 팔이 왜 이리 길어. 코스프레 상태로 붕가합니다.
아사카 편이여서 다른 히로인은 거의 등장하지 않아요.
나중에는 마법소녀 옷을 입고 붕가합니다. 가슴이 너무 커서 옷이 안 맞아요.
봉인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