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나날, 밥은 맛있어 1화

 

흘러가는 나날, 밥은 맛있어 1화

 

日々は過ぎれど飯うまし 

FOOD FOR THE SOUL

 

by. 필나로

 

흘러가는 나날, 밥은 맛있어는 오리지널 애니입니다.

 

음식애니라 이 작품은 원작이 없는지은 전혀 몰랐어요. 그래도 작가는 논논비요리 원작자고 감독도 논논비요리 애니를 맡았던 감독이라 일상물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맡았습니다.

 

 

BD를 가도 야한장면이 전혀 나올 일이 없는 작품이라서 아쉽습니다.

 

 

주인공은 카와이 마코(河合まこ)로 애니에서 흔치 않은 대학생입니다.

 

먹는 것도 좋아하지만 요리도 좋아해서 요치영상도 보고 요리도 직접 만들어요.

 

저도 배달 안 먹고 요리를 직접하기는 하는데 재료관리나 만들기 귀찮으니까 간단하게 만드는 거 말고는 그냥 사 드세요.

 

 

혼밥을 못 하는 데다 소심한 성격이라 술집은커녕 흔한 음식점조차 꿈도 못 꾸는 신세입니다.

 

이거 보니 혼자 뷔페 가고 싶어요 헤헤헤

 

 

히가 츠츠지(比嘉つつじ), 오가와 시논(小川しのん), 후루타치 쿠레아(古舘くれあ)는 부를 창설하려고 하지만 인원이 한 명 모자라서 계속 못합니다.

 

애니에서는 거의 중고등학생만 나왔는데 생긴 건 그대로에 설정만 대학생으로 해놓으니 뭔가 이질감이 있어요.

 

 

우연히 마코와 이 3인이 만나는데 시논과 마코가 초등학교 때 같이 다녔다고 해요.

 

부에 들어오라는 제안에는 거절합니다.

 

 

전에 혼밥을 못 했던 돈가스가게는 쿠레아 가족이 하는 집이라서 이번에 음식을 얻어먹게 됩니다.

 

돈가스를 잘 안 먹기는 하는데 맛있어 보이네요.

 

 

4명이라 부는 만들어졌지만 사실은 그냥 이름만 적당히 붙였을 뿐 요리와는 관련이 1도 없는 곳이었답니다.

 

나중에 나오는 얘기지만 부활동을 제대로 하는지 감시받다 보니 반강제로 요리를 하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