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플 이즈 뷰티풀 - 希望の道筋)
벌써 2023년 초입입니다. 요즘은 이거하다 저거하다 그래서 글을 생각만큼 자주 못 쓰고 있는데 음악은 가장 최근이 1달 전에 올린 게 다예요.
블로그 활동에 소홀해지다 보니 자연스레 글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음악부문이 많이 소홀했던 것 같은데 이쪽 글은 앞으로도 계속 소홀할 거 같습니다.
여러모로 안 좋은 얘기가 많이 나옵니다. 저도 좋은 건 아닙니다만 모든 건 상대적이라고 주위에 상황이 더 안 좋다 보니 제가 좋아 보이는 상황이 다 되네요.
주식하는 사람은 힘들 테고 부동산을 산 사람은 더욱 힘들 테고 코인을 산 사람은 더더욱 한 해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내년도 순탄치는 않겠지만 살면서 언제는 원하는 대로 순탄하게 흘러간 적 있나요.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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