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さな蕾のその奥に 4화

 

小さな蕾のその奥に 4화

 

Chiisana Tsubomi no Sono Oku ni... 

 

by. 필나로

 

3화 리뷰

 

小さな蕾のその奥に 4화는 2022년 5월에 A1C(Nur)에서 제작했고 원작은 없습니다.

 

스토리가 급커브 틀면서 작품이 좀 이상해졌습니다. 다소 잔인하고 찝찝하니 조심하세요.

 

 

나데코급이다요~

 

 

주인공이 4화에서는 빛나는 황금꼬추가 생겨나며 각성하는 줄 알았는데 그냥 고추 터지고 죽었습니다.

 

마키카케 유키(神影 由紀)가 이 상황을 보고 놀라서 기절해버려요.

 

 

원작이 없는 애니라서 여기서부터는 뭔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남자를 어디서 데리고 와서 붕가하는데 앞에 유키를 세워둔 걸 보면 NTR 상황인가 보네요.

 

...?

 

유키를 괴롭히던 사람들이 막 죽고 그럽니다. 그림체가 귀여워서 그렇지 이 정도면 수위가 꽤 높은 거예요.

 

 

이쯤 되니까 앞에 빌딩 속 장면들은 기억 조작을 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감독님, 애니를 만들다가 정신이 나가기 직전이라면 다음 작품에 당근을 그려주세요.

 

먼저 미라이(未来)가 남자를 맛보고 그다음에 유키가 붕가를 하는데 뜬금없이 갑자기 남녀 둘 다 복상사로 다 하늘나라로 가버렸습니다.

 

 

다음엔 어디로 갈까나~? 하면서 끝납니다.

 

열심히 찾아보려고 해도 원작 자체가 없으니까 이게 뭔 스토리인지 모르겠어요. 이런 애니는 그냥 떡신만 보면 됩니다.

 

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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