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기쿠 버진 로스트 클럽에 어서와 2화

히나기쿠 버진 로스트 클럽에 어서와 2화

ヒナギクヴァージンロストクラブへようこそ 2

Hinagiku Virgin Lost Club e Youkoso 2

by. 필나로

1화 리뷰

히나기쿠 버진 로스트 클럽에 어서와 2화는 2019년 5월에 미디어뱅크(QueenBee)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아카츠키 뮤토(赤月みゅうと)의 상업지에요.

1.ヒナギク・ヴァージン・ロスト・クラブへようこそ～雛菊さんようこそ～

2.ヒナギク・ヴァージン・ロスト・クラブへようこそ～ナノ・ツン子ようこそ～

3.ヒナギク・ヴァージン・ロスト・クラブへようこそ～ミウ・ギャルっち・ウシちゃんようこそ～

4.ヒナギク・ヴァージン・ロスト・クラブへようこそ～全員でようこそ～

5.猫屋敷夢美は今日も睨む1/2

6.猫屋敷夢美は今日も睨む1/2×2

7.女王様はMの奴隷〈前後編〉

8.女王様はMの奴隷〈ちょっと続き〉

9.あとがき

원작에는 이렇게 수록되었습니다.

시노노메 나노(東雲 ナノ), 히나기쿠 쿠로코(雛菊 黒子), 미나미 츤코(南野ツン子)가 오토나시 스구루(音無 スグル)를 납치해서 계속 붕가합니다.

유리나 거울에 비쳐갖고 누가 납치하는지 알아챌법도 한데 휴대폰밖에 모르는 바보라 당하면서도 상대가 누군지도 몰라요.

이걸 시노노메 미우(東雲 ミウ), 우시쨩(ウシちゃん), 갸루치(ギャルっち)에게 걸렸습니다.

친하게 부른건지, 원래 이름이 이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름이 성의없이 쓰여있습니다. 그래도 얼굴만 보고도 누가 누군지는 알겠네요.

스구루가 묶여있는걸 보고 일동이 당황합니다만 갸루치가 나서서 붕가합니다.

6명이 함께 바캉스를 가서 붕가하면서 스구루 안대가 벗겨지며 이들을 보는데 모에기(萌木) 대신에 엉뚱한 여자들만 한가득 있다는걸 알게됩니다.

배가 통통하길래 설정을 찾아봤는데 임신은 아니고 그냥 작가가 이렇게 그려놔서 제작사도 그대로 따라한것 뿐이에요.

해외음식이 입에 잘 맞나봅니다.

이 장면은 원작에는 없는 내용인데 모에기가 묻지도 따지도 않고 퍼주는 사람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스구루를 찾아와서 붕가합니다.

눈이 이상한 건 기분탓이에요.

이게 진짜 모에기입니다. 요즘엔 애니 풀버전이 유튜브에도 올라오네요? 오옹~

만화는 만화일 뿐이라는거 아시죠? 세상에 어떤 정신병자가 이런걸 흉내내서 범죄를 일으킬지는 모르겠지만 2D인권도 중요하니 어쨋든 따라하시면 안돼요!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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