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조카를 4화
俺が姪（かのじょ）を○す理由（わけ） 四日目 彼が彼女たちを手に入れた日
Ore ga Kanojo o Okasu Wake
by. 필나로
내가 조카를... 4화는 2018년 7월에 스즈키미라노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야키사바(焼鯖定食)의 만화입니다.
어떻게 결말이 날까 싶었는데 이번화에서 NTR로 끝나니까 이점 참고하세요.
스즈키미라노 작품에 좋은 결말을 바라는건 무리데스웅
3화에서 경찰아저씨와 유사한 쎾콤경비원을 만나는데 여기서 약을 뿌리고서 같이 붕가합니다.
처음에는 이 각박한 사회에 유린당하는 여자를 도와주려는걸 보고 경찰인줄 알았어요. 민간인은 잘못하면 성폭행범으로 몰릴 수 있어서 안 됩니다.
참고로 세콤은 일본회사고 한국에 있는 세콤은 이 회사와 삼성이 합작으로 만든 에스원의 브랜드에요.
오오키 류우지(大木 隆二)가 뭘 한지는 모르겠지만 옷이 넝마가 되었습니다. 류우지가 린카(凛夏) 부모님을 만나러 가자고해요.
그래도 이꼴로 가면 길거리에서 구걸이라도 하다 온줄 알고 놀라니 옷을 갈아입고 가기로 합니다.
원래 교복은 집에 고이 잘 모셔놨던지라 깨끗합니다. 교복이 어지간한 옷보다 비싸서 함부로 찢고 그러면 안 돼요. 일본에선 여학생이 입던 교복이 최대 30만엔에도 팔린다네요?
우와~ 제품에다 샤넬로고나 한정판태그 붙이는거보다 여고생 인증표를 붙이는게 더 비싸요.
좀전까지는 흐리멍텅한 눈이었는데 집으로 돌아가자마자 전형적인 까칠한 여고생모드로 돌변했습니다.
술에 약을 타고서 잠든 틈에 이렇게 밧줄로 형을 묶어버렸습니다.
응...?
형을 묶어놓은채로 앞에두고 부인과 린카와 붕가를 합니다. 그래도 예전 작품처럼 사람은 안 죽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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