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조카를 3화
俺が姪（かのじょ）を○す理由（わけ） 三日目 彼女が心を閉ざした日
Ore ga Kanojo o Okasu Wake
by. 필나로
내가 조카를... 3화는 2018년 6월에 스즈키미라노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야키사바(焼鯖定食)의 만화입니다.
이 작품 흐름이 왠지 스즈키미라노 전작인 사육그녀를 답습하는 거 같아요.
린카(凛夏)가 진동이 아주 강한 도구를 가지고 밖에 나왔는데 갑자기 방광에서 신호가 왔습니다.
대중교통에서 이럴 때는 두 주먹을 꽉쥐고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최대한 가만히 있어봅시다.
예전에 지하철에서 중간에 내려서 화장실을 갔다가 수리 중이어서 지하철 다시타고 다음역가서 쓴 적이 있는데 108번뇌가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린카는 어떤 소년의 의도치 않은 방해로 Fail!
공공장소에서 흑역사를 얻은 덕에 린카가 분노하며 팬티를 줍니다.
특이한 점이라면 팬티가 흔한 줄무늬나 귀여운 동물이 아니라 점박이무늬에요. 때 안타서 오래 입기 좋겠다(???)
으슥한 골목이라 사람도 없고해서 붕가해요.
그 사이에 무슨 짓을 한지는 모르겠지만 벌써 밤입니다. 이번에도 으슥한 곳으로 가서 붕가해요.
처음엔 몰랐는데 목에 맨 목걸이에 A1C라고 되어있네요? 최근에 망한 AIC와 심볼이 유사하지만 A1C는 소문자를 쓰고 AIC는 대문자를 쓴다는 차이가 있답니다.
경찰에게 걸렸습니다. 그러자 재빨리 오오키 류우지(大木 隆二)가 린카를 경찰에게 밀치면서 몸통박치기를 하게합니다.
데미지를 입고 정신없는 틈에 성욕이 세지는 약을 뿌려서 경찰도 붕가를 해요.
여성이 뭔 일을 당하고 있다 싶으면 상관하지말고 자리를 뜨는게 상책입니다. 매정한 얘기지만 요즘 특히 무서운 세상이라 도와주려다 뭔 누명을 쓸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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