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스 3화

레지던스 3화

レジデンス 下巻 ある少女の話

Residence

by. 필나로

2화 리뷰

레지던스 3화는 2018년 1월에 EDGE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DATE의 상업지에요. 

3부작 중 마지막화입니다. 원작에서는 쓸 내용이 더 있는데 그건 안 쓰려나봅니다.

원작에는

『レジデンス 序章』 

『レジデンス 前編』 

『レジデンス 後編』 

『レジデンス-ある少女の話-』 

『君は永遠に美しい』 

『バッドセラピー』 

『Brainphilia』 

『ミミック‐捕食者- 前編』 

『ミミック‐捕食者- 後編』 

『半身』 

『Deep Stalker 目撃者』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レジデンス-ある少女の話-』 편이에요.

옛날 옛적에 어느 부유한 저택에 남자와 딸과 메이드들 다수가 살고 있었습니다. 부인은 오래 전에 죽었어요.

남자가 나이가 들어도 정력이 넘치다보니 메이드들과 몰래 붕가하는데 이걸 딸이 매번 목격했습니다. 옛날 건물엔 열쇠구멍으로 방 안을 들여다 볼 수 있었다는데 관음증 취향인 사람들은 좋았겠어요.

요정같은게 따라오길래 딸은 뭔가싶어서 유심히 보다가 몸을 뺏깁니다. 반짝거릴 때는 팅커벨 같았은데 빛이 사라지니까 고블린 그 이상이에요.

후광효과 오지네요.

할 얘기가 있다면서 아버지를 부르더니만 죽은 아내 클레어(クレア)로 변했습니다. 정신없이 붕가하는데 중간에 딸로 도로 변해요.

어쩌다보니 근친이 되버린 상황이라 남자가 충격을 받습니다. 그래도 고추가 죽거나 하지는 않아요. 역시 이성보다는 본능입니다.

이건 정기를 빨아들이는 팬던트인데 둘이 붕가를 열심히한 나머지 모든 정력이 저기로 다 빨려들어가서 나중에는 육체도 사라져 버렸습니다.

현자의 돌 친구 고자의 돌 같은 걸로 만들었나 봅니다.

이 부분은 사실 2화에서 나왔어야 하는데 분량상 수록을 못 해서 팬서비스 식으로 3화 뒤에 넣었어요.

그렇게 붙잡힌 신부님도 1,2화 남자들처럼 고자를 넘어 여자가 됐다는 이야기~

안돼 이 년아! 성별을 바꿨으면 얼굴도 바꿔줘야지!

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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