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스 2화

레지던스 2화

Residence

レジデンス 中巻 思考の褒美

by. 필나로

3화 리뷰

1화 리뷰

레지던스 2화는 2017년 9월에 EDGE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DATE의 상업지에요.

TS이자 분위기가 어두운 애니니 이점 참고하세요.

『レジデンス 序章』 

『レジデンス 前編』 

『レジデンス 後編』 

『レジデンス-ある少女の話-』 

『君は永遠に美しい』 

『バッドセラピー』 

『Brainphilia』 

『ミミック‐捕食者- 前編』 

『ミミック‐捕食者- 後編』 

『半身』 

『Deep Stalker 目撃者』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1화에서 안 나왔던 장면이 2화 시작하자마자 등장합니다. 피규어처럼 생긴 요괴가 여자 몸을 빼앗는 장면이요.

애니들마다 항상 그렇지만 몸 뺏는것도 꼭 촉수같은걸 씁니다. 이유는 몰라요. 오징어 같이 생긴 사람을 보면 촉수공격을 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자신은 오징어라고 생각했는데 촉수가 안 달려있다면 괜찮은 겁니다. 아마두요. 희망을 가지세요. 

머리는 금색에서 은색으로 염색했나봐요. 턱으로 찍으면 아프게 생겼는데 야애니라서 그런 공격은 안 합니다.

옆에는 메이드들이 남자를 여기저기 막 핥아주고 있어요. 조금만 더 핥으면 온몸에서 침냄새가 날거 같지만 우리의 쉰내, 암내, 땀내는 절대 지지 않습니다!

울다가 웃으면 꼬추가 떨어진다는데 진짜 어린 여자로 변했습니다. 친환경 녹색 창조의료네요.

가슴이요? 몰라요 원격의료라도 받았나봅니다.

촉수를 쓸줄 아는 캐릭터들은 대부분 꼬추로 촉수를 만드는 원천기술도 갖고 있습니다. 야애니 한정해서요.

어디서 선생님들이 과거에 갖고다니던 사랑의 몽둥이만한 꼬추를 내보이더니 그거갖고 붕가를 하려고 해요.

사랑의 몽둥이와의 차이점이 있다면 사랑의 몽둥이는 좋아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거고 이건 많다는겁니다. 너무 길고 커서 그런가? 소시지 만한걸로 때리면 안 아프긴 하겠어요.

그럼 흑인은 왜...

너무 여기저기 쑤신나머지 이 인간도 맛이가서 같이 이 곳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밥도 주고 방도 준대요.

또 나오나? 어쨋든 투 비 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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