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그녀 4화
飼育×彼女 天使の結末編
Подруга и пленник
Shiiku X Kanojo - Episode 4
by. 필나로
사육X그녀 4화는 2017년 1월에 스즈키미라노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원작은 U · Me SOFT의 미연시에요.
근래에 제가 본 애니들을 다 포함해서 가장 결말이 더럽고 잔인한 것 같네요. 스토리가 너무 비극적이라 단순히 딸감으로만 생각하시면 찜찜할 수 있습니다.
자극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더 강한 자극을 줘야지만 쾌감이 강하다 하다보니 강한자극을 추구하면서 SM마니아가 되어갑니다.
와카사 소우지(若狭 荘二)는 이번엔 얼음을 넣어요. 참 상상력이 기발합니다. 괜히 AV대국이 아니에요.
여기서 나오는 피는 처녀라는 뜻이 아니고 내부조직이 얼음과 붕가때문에 상처를 입었다고 보는 편이 맞을 것 같네요.
A4용지도 잘못 집으면 다치잖아요 그런 셈이에요.
붕가만 하는게 아니라 구타도 병행하다보니 오오미나노 나츠코(大湊 奈津子)는 완전히 맛이 갔습니다. 국뽕같은걸 맞은건 아니에요.
국뽕이라는건 비아그라와 같아서 꼬추를 못 세울 나이 정도는 되어야 약발이 잘 받는답니다.
소우지는 시바타(柴田)도 찾아가서 두들겨 팼습니다. 원래 납치한 이유가 시바타가 몰래 촬영하던 행위를 단죄하기 위고 나츠코를 지키기(?) 위해 했던건데 어쩌다보니 본말이 전도된 것 같네요.
이게 다 널 위해 그런거야! 이런건가요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 같습니다.
자기와 사귀던 시바타에게 까지 폭력을 행사한걸 보고 미쳐서 아파트에서 뛰어내렸습니다. 혼자 죽는건 아니고 급발진 같은 강력한 몸통박치기로 소우지까지 같이 저승으로 데리고 가요.
머리에서 피 튀기는거 그렸으면 스쿨데이즈 수준의 짤방 인기를 구사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경찰이 이 사망 사인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휴대폰을 발견했고, 여기에 시바타가 촬영한 영상이 발견되서 시바타에게도 조사하러 나옵니다.
평소에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놓고 영상을 구경하는 낙으로 지냈는데 망했어요. 요즘 물가가 많이 뛰었지만 그래도 콩밥은 공짜에요. 안 먹어봤지만 각종 장,차관들이 들어가서 먹을 정도로 맛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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