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도 2화
せいかつ指導!! Anime Edition -しの・みかん・れん
Seikatsu Shidou Anime Edition Ai Sakura Nana Episode 2
by. 필나로
생활지도 2화는 2016년 11월에 chippai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우란(雨蘭)의 상업지에요.
굉장히 빨리 나왔습니다. 이 정도면 애초에 2화분을 제작해놓고 1화씩 내놓는 수준이에요. 이게 다 제작비가 적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나중에 동남아도 인건비가 많이 오르면 아프리카에서 애니 하청 맡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대신 캐릭터들 피부가 좀 까매지겠네요(...)
세키토 미캉(赤橙 みかん)은 여전히 화장실에 있습니다.
엄청난 할인을 보고 부르르 떨고 있어요. 엄청난 할인마의 마수에 빠져 결국 돈을 지르게 되는... 응? 왜요?
Judge, cat wrote it
방송실에서 유메후지 시노(夢藤 紫乃)와 붕가합니다. 마이크를 켜놔서 방송이 다 들리는데 누구하나 방송실로 뛰어오는 사람이 없어요.
원래 학교방송은 수업종료벨 빼곤 잘 안 들립니다. 그 것은 진리에요.
이 이미지에 맞는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이이제이(以夷制夷)라고 더 로리한 캐릭터로 가렸습니다.
미캉이 화장실에서 자다가 깨보니 교사가 와서 깨우고 있습니다.
여기 여자화장실인데...? 이래서 메갈 사람들이 학교 여자화장실에다가 여혐하지 말라고 스티커 붙이나보네요.
깨워준 보답으로 붕가합니다.
붕가하면 보건실을 빼놓을 수 없죠. 보건실에서 시로이즈미 렌(白泉 蓮)이 수면 중인데 붕가합니다.
이럴때 흔히 하는 말이 있죠. 누가 여기서 자래 잘거면 여관비라도 내!
따..딱히 학교 컴퓨터실에서 게임하다 걸렸을때 들었던 얘기를 각색한건 아닙니다. 이딴 PC방 컴퓨터 쓰는데 돈 내라고 하면 안 하지. 돈 내고 피카츄배구 하라고?
여느 야애니같은 하렘엔딩을 예상했지만 학생들이 교장에게 전부 일러바쳤습니다. 그래도 경찰에 안 잡혀가는게 신기하네요.
원작자의 pixiv 그림입니다. 순간 로리지온 TCG가 나온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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