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4 윤회전생 - 夢想曲)
새처럼 날고싶었던 꿈이 비행기를 만들어냈는데 이번에 세기의 바둑대전을 통해 로봇이 인간에 더 가까워졌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가도 변한게 없어보였는데 이미 많은게 바뀌고 있었네요. 휴대폰에 스마트폰에 사람에 근접한 로봇까지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갑니다.
물론 기술의 발전에는 빛과 어둠이 공존한다고 봐요.
기동전사 V건담 - 카테지나 루스(カテジナ・ルース)
어둠이라면 영화 터미네이터처럼 사람을 죽이는데 많이 쓰여질거라는 점이고
빛이라면 비어버린 사람의 자리를 대신 메워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최종병기그녀 - 치세(ちせ)
언젠간 우리의 적이 로봇이고 또 우리의 친구가 로봇일 수도 있겠네요.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리 먼 미래는 아닌 것 같아요.
コ゛りぼて일러스트 - 플라스틱 메모리즈 아이라(アイラ)
미래에 친구가 많을지 적이 많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 주변에는 친구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바램이에요~
일상 - 시노노메 나노(東雲なの)
미래는 무슨색일까요? pink? blue s?
기대됩니다 데헷'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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