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彼女がヤツに抱かれたヒ 3화 12/27(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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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침촉 2화 1/31(쇼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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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아지X OAD

2015. 12. 26. 22:53 | Posted by 필나로


트리아지X OAD


トリアージX

Triage X


by. 필나로


제작사: XEBEC


트리아지X는 2015.04.09.~2015.06.11동안 방영되었습니다. 원작은 사토 쇼우지(佐藤 ショウジ)의 만화에요.


이 사람이 학원묵시록 그림을 맡기도 했지만 그 이전에 동인에서 INAZUMA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었다네요.


작품은 몰라요. 닉네임보니 축구 생각납니다. 축구 19금 망가같은건 안 그리나? 고자인 축구선수가 시합을 하다가 거시기에 캐논슛을 맞고 꼬추가 되살아나는 이야기 같은거.


본격 축구 장려애니(...) 지친 장년들이여 일어나라 뿌우~!


제작사도 지벡이고 히로인 가슴이 다 커서 마켄키가 생각나요. 개그애니는 아닙니다.



히츠기 사요(柩 小夜)의 9년 전 과거이야기에요. 사요는 악마의 실험을 당하는 실험체였고 사기리 유우코(狭霧 友子)와 전투를 한 후에 병실로 왔습니다.


유우코는 계속 돌봐주는데 과거에 실험당했던 기억때문에 정신이 많이 불안하고 공격적이에요.


특히 수술당시의 기억 때문에 쇳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투정부리는 사요에게 꾸준히 밥을 갖다줍니다.


야다요 모오~!!


투정을 부리니까 약으로 재워요. 유우코가 의사라는데 재우는걸 보면 수의사 같아요. 사자도 잘 재울듯.



여러번 밥주고 재우기를 반복하니까 점점 정신문제도 나아집니다. 공격성도 줄어들어요.


특히 이누나키 신이치로(犬鳴 慎一郎)와 츠루기 미키가 야한짓을 하니까 흐뭇해합니다.(응?) 


중요한건 미키는 9년이 지난 지금 독신이라는거. 엔조이와 결혼은 다른겁니다아~



많이 상태가 호전되서 사요와 유우코가 소풍을 나갑니다.


유우코가 잠깐 사요를 놔두고 자리를 비운사이에 불량배 둘이 나타나서 위협해요.



사요의 폭력본능이 되살아날뻔했지만 유우코가 싸대기로 저지합니다.


둘만의 소풍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미키가 돌발상황을 대비해 계속 총으로 조준하고 있었어요.



그 당시로도 거유지만 9년이 지난 지금 더 폭풍성장했다는 이야기.


마켄키에 니죠우 아키(二条 秋)가 생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