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시스 OVA 10화

키스시스 OVA 10화

キスシス 10
Kiss×sis 10

by. 필나로

11화 리뷰

키스시스는 feel에서 제작했습니다. TV판은 AT-X에서 2010.4.5~2010.6.21일까지 방영했습니다. 원작은  지타마 보우(ぢたま某)의 만화입니다. 반면 OVA는 계속 나오고 있어요.

조금 더 있으면 OVA 분량이 TVA 분량 추월하겠습니다. 일반애니가 BD를 내서 돈을 버는 것처럼 OVA가 돈을 잘 벌어요.

때마침 모든 히로인들이 온천으로 모여들었습니다. 타이밍을 보아하니 이 날 소셜커머스에서 50% 세일을 했나보네요.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남자는 쓸모있는 물건을 비싸게 사고, 여자는 쓸모없는 물건을 싸게 산다.

그래서 그런지 옷이 잘 팔리고 또 중고마트에 자주 올라와요. 이쁜 연예인이 입어서 이쁜거에요. 갑자기 이런 노래가 생각나네요

정신차려 미 친구야~♪(김수철- 정신차려)

가슴에 옷이 껴서 못 벗는 미쿠니 미하루(三国 美春)를 보고 스미노에 아코(住之江 あこ), 스미노에 리코(住之江 りこ)는 멘탈붕괴

글로벌 사회라는게 이런거구나. 우리집에선 내가 가장 글래머 였는데 뭐 이런거?

키류 마카즈키(桐生 三日月)는 아직 어려서 그런거 신경 안써요. 나이들면 크겠죠.

하지만 모든 여자들이 어릴 적엔 그런 생각을 했다는 사실

생각대로 다 되었다면 개나소나 판검사에 연예인에 글래머에 대통령에 장동건에 빌게이츠였겠지.

생각대로 하면 되긴 뭐가 돼. 이 십Tang구리야

문제가 있다면 이 온천에는 스미노에 케이타(住之江 圭太)가 먼저 와있었다는겁니다. 온천욕 즐기다말고 적절히 숨어요.

가슴은 적절히 가려주는 센스!

애니에는 꼭 이런데와서 야한짓하는 히로인이 꼭 있어요. 대개는 그 캐릭터는 빈유입니다.

당하는걸 좋아하는 키류 유즈키(桐生 夕月)선생...

케이타가 적절히 도망가다가 미하루를 만납니다. 전에는 오줌을 싸고 이번엔 엉덩이를 만지고 별 꼴을 다 당하네요.

근데 자세가 푸세식 화장실에서 주로 보던 자세인데(응?) 푸드득 푸드득?

리코&아코 자매가 또 미하루를 괴롭히다가 마카즈키가 꼬추를 잡아서 케이타가 걸렸습니다. 

8화에서 유즈키가 가정 방문을 해서 케이타의 잡지(???)를 훔쳐본지라 이미지가 가뜩이나 안 좋았어요.

여자들 알몸을 보려고 미리 숨어들었다니 간식과 명품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응?

도망가다가 이번엔 아버지에게 걸렸습니다. 아버지 성격이 개방적이라 유혈사태는 생기지 않았습니다.

11화 리뷰

제목.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