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시스 ova 11화

키스시스 OVA 11화

キスシス 11
Kiss×sis 11

by. 필나로

10화 리뷰

키스시스는 feel에서 제작했습니다. TV판은 AT-X에서 2010.4.5~2010.6.21일까지 방영했습니다. 원작은  지타마 보우(ぢたま某)의 만화입니다.

대망의 완결이에요. OVA만으로 1쿨 수준 분량으로 끌고오다니 대단합니다.

스미노에 케이타(住之江 圭太)는 키류 유즈키(桐生 夕月),미쿠니 미하루(三国 美春),키류 마카즈키(桐生 三日月)를 생각하며 덜덜덜덜~(♬:경운기 효과음)

스미노에 아코(住之江 あこ)와 스미노에 리코(住之江 りこ)는 정력이 딸려서 얼굴이 수척해졌다 생각하고 아코가 요리를 해줘요.

그리고 망상을 하다가 '클리닝구스!'라고 외치는 패기.

펠라치오와는 달리 클리닝구스는 패딩 세탁 검색결과가 나오니 최근검색어에 나올까봐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타피오카 쥬스에 알을 입에서 입으로 옮기는 게임을 해요.

게임을 빙자한 키스잖아! 괜찮아요 성진국은 어떠한 야한 행동도 다 이해할 수 있어요.

리코는 잠들고 단 둘이 남아서 리코가 대시를 하는데 여자 가슴에는 타카오카가 두개 붙어있대요.

가슴을 많이 빨면 타피오카가 많이 나와서 타피오카 우유가 되는거래요. 전국에 있는 버블티 가게들에게 고소당할 기세(응?)

무심결에 리코가 케이타에게 가슴을 들이댔다는 얘기를 듣고 급 분노(OAD 4화 참고)

리코가 잠에서 깨서 아코를 재우고 덮쳐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여자가 갖고있는 타피오카는 3개죠. 근데 타피오카는 검은색인데 좋은 뜻이 아니잖아(...)

케이타가 성지식이 없어서 밑에 벌어진걸 다친걸로 착각하고 반창고로 붙여버립니다. 정조대를 하나 채워주면 되는걸.

이능배틀은 일상계 속에서 - 쿠시카와 하토코(櫛川 鳩子)

결론은 히로인들이 미친듯이 들이대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는 않았다는 이야기. 끝~

10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