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이누 2화

쿠로이누 2화 

黒獣（クロイヌ）～気高き聖女は白濁に染まる～ ～アリシア×プリム 奉仕国家抗い編
Kuroinu Kedakaki Seijo wa Hakudaku ni Somaru 

by. 필나로

3화 리뷰
1화 리뷰

쿠로이누(흑수) 2화는 2012년 6월에 마인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같은 제목의 Liquid에서 제작한 게임이에요. 

쿠로이누가 원래 여자캐릭터는 참 많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나올까요...? 마인에서 야애니 유포리아의 선례가 있어서 조루같이 끝낼 것 같긴한데 3화 까지는 갈것 같아요.

아 마 두?

총 29분짜리 야애니이며 생각외로 내용이 없습니다.=_=;;; 동영상이 지맘대로 건너뛰기라도 하나?

1번째 요새에서  아리시아 아크투르스(アリシア・アルクトゥールス)와 괴물이 전투중입니다. 

프림 피오리레(プリム・フィオリーレ) 도 같이 있긴한데 이런애는 그냥 성 안에 피신해 있는게 돕는겁니다. 이런애가 꼭 다른사람 발목을 잡아요.

참 신기한게 남자는 나시티에 완구점에서 살만한 무기로 싸우고 여자는 없습니다. 나시티 아저씨 중에 국방색도 있네요? 그런 색으로 칠하지마 왠지 무서운 꿈을 꿀 것 같애.

논산 가는 꿈을 꾼다던지, 입영통지서가 또 온다던지.. 걸어서 1시간 거리에다 수류탄교장 만든 놈 누구야. 그 사람 집에서 10시분 떨어진 곳에다 똥수간 옮겨주고 싶다.

아리시아도 이걸 알고서 프림을 냅뒀지만 이번엔 다른 여자가 발목을 붙잡습니다.

민간인이겠죠...? 6명이 붙잡혀서 괴물들에게 붕가붕가 당합니다. 근데 신기한건 성문 앞인데 적이나 아군이나 병력이 별로없어요.

20마리 정도면 아리시아가 위에서 돌만 떨어뜨려도 이기겠다. 삼국지 안해봤삼? 낙석!! 

괴물들이 여자를 농락하며 아리시아를 협박합니다. 이 정도에 협박에 당할 아리시아가... 맞습니다.

6명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감옥에 갇혔습니다. 옆에는 1화에서 나왔던  오리가 디스크루디아(オリガ・ディスコルディア)와 클로에(クロエ)가 열심히 마늘을 찧고 있어요.

아리시아가 낙담해서 주저앉아있다가 문득 밖을보니 토마스 베아즈리(トマス・ベアズリー)가 와있습니다. 스토리가 좀 이상하긴 하지만 미연시에서는 이 부하가 배신해서 아리시아가 붙잡힙니다.

토마스가 나이는 많이 쳐먹었지만 펄펄한 여자 몸을 원해갖고 아리시아에게 제안을 합니다. 자신과 붕가하면 덤으로 잡은 프림을 죽이진 않겠다고 해요.

어찌나 정에 약한지 제안을 받아들이고 붕가합니다. 이 노인네가 하반신에다 세콰이어 나무라도 심었는지 나이에 비례해 똘똘이도 굉장히 큽니다. 한 1000년 더 있으면 꼬추가 집채 만하겠습니다.

하지만 살려준다고 했지 멀쩡히 냅둔 다고는 안 했습니다.  보루토(ヴォルト)에게 끌려가서 붕가붕가~ 
그렇습니다 야애니에서 강하다는 말은 그냥 장식입니다. 

아리시아, 프림, 6명의 부하들 다 부하들에게 농락당하며 끝~  쿠로이누 3화 나오려나...?

3화 리뷰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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