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치태 실험노예 2화
異常痴態 実験奴隷
Ijou Chitai: Jikken Dore
by. 필나로
1화 리뷰
이상치태 실험노예 2화는 2012년 3월에 미디어뱅크(White bear)에서 제작했습니다.
15분짜리 애니로 진짜 별거 없는 애니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나는 생동성 알바다 뭐 이런거랄까요? 생동성 알바가 뭔지 아시죠. 제네릭이라는 복제약 효능이 원래 약과 같은지 확인하려고 약효능 테스트 하는 알바에요.
콘노 아즈사(今野 梓) 오늘도 열심히 아파트 관리인으로 일하는 중입니다. 학생도 일하는걸 보면 일본은 연령제한은 딱히 없나봅니다. 애니에서 못할 일이 뭐 있겠냐만 말이죠(...)
전에 먹은 약 때문에 성욕이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세입자 접시 닦아주다가 넘어져버리고 이불에 가서 혼자 오나니합니다. 세입자가 들어오는 타이밍을 잘 맞추고 끝내는거 보니 고수 같습니다.(????)
분명히 세입자가 언제 들어오는지, 언제 자다가 물 마시러 나오는지 다 꿰고 있을거에요.
이번에도 세입자가 약을 줍니다. 안 먹으면 나갈거래요. 부모님이 아끼던 아파트를 지키기위해 어쩔 수 없이 먹습니다. 약기운에 아즈사의 정신이 멍해지자 손을 묶고 붕가를 합니다.
얼마나 대단한 약인지는 모르겠지만 모유가 나옵니다. 잘 날아가길래 스파이더맨이 거미줄 쏘는줄 알았어요. 또 클리토리스(=음핵) 부분이 커집니다. 여성에게 가장 민감한 부분이라고 합니다.
이 약은 상식을 뒤집는 약이에요. 캡슐에 들어있다는 얘기는 무조건 위는 지난다는건데, 이건 뭐 쳐먹자마자 바로 효과가 옵니다. 약이 장으로 텔레포트해서 녹기라도 했나? 작가 배경지식이 투명드래곤 급입니다.
과학을 판타지로 배운 듯살아서 장까지 나나나~나 나~나나나~♬
그 다음엔 수술실에 놓고 별 짓을 다 합니다. 흡착기 설치하고 뭔지는 대충 짐작가지만(응?) 일단 선이 파랗고 빨간거 설치하고 여기에 오나니용 도구 2개 까지 끼워넣고 위이잉~
도대체 이건 무슨 실험이야.=_=;;;;
이러고 이상치태 실험노예 2화가 끝납니다 끝~
우리나라엔 BJ라는 좋은 직업(??)이 있어서 이쁜 여자는 돈 벌어먹기 좋습니다.(응?)
1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