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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플린 3화
디시플린 3화는 03년 12월에 미디어뱅크에서 제작했습니다. 1,2화에서 이미 쓸말 다 썻는데 여기서부턴 뭐라고 쓰죠...
음....
어.........
토렌토는 거꾸로 해도 토렌토, 긔엽긔는 거꾸로 해도 긔엽긔
응'-'?
3화에서는 붕가를 하나 도중에 불이났다며 스프링쿨러가 작동합니다. 그리고 마이코가 음성으로 불 났으니 빨리 나가래서 나갑니다. 이 틈에 타쿠로는 레오나를 발로 밀어버린 후에 사오리를 데리고 탈출해요
마이코는 능력자에요. 어디까지나 미국 기준입니다. 우리나라에 오면 코딩하며 야근하는 슬픈 여인...ㅠㅠ 아마 이런 몸매는 절대 안 나올거에요. 슬픈 현실입니다.
집에서 해킹한 줄 알았는데 사교부 통신제어실에 쳐들어가서 사람들 다 제압하고 조종한겁니다. 뒤에가서 어떻게 제압한지 나와요. 이 여자 좀 무섭습니다... 스프링쿨러가 작동된 후에 왠 괴한들이 쳐들어와서 레오나를 납치해 데리고가는데 어딘가로 가서 갱뱅을 당합니다.
말하자면 인과응보?
레오나가 언니에게 가해자들 잡아달라고 하는데 레이나는 어제 통신제어실에 있던 여자를 불러와서는 마이코가 뒤에서 사주했다고 그래요. 마이코가 통신제어실 점령한건 사실이다만 사실 복면의 남자들은 레이나 부하이고, 마이코와는 관련없는데 레오나를 납치한게 실수인지 고의인지 모르겠어요.
어쨋든 레오나는 복수하기로 합니다. 원래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대요. 그래서 8월에 그렇게 비가 많이 쏟아졌나봐요(...) 전 집이 떠내려가는줄 알았습니다.
한밤에 남자들을 동원해 그녀를 잡아가요. 문제가 있다면 이 여자 성욕이 엄청 세다는거=_=;;;;;; 남자들 다 쥐쥐~ 다음날 돌아와서 태연하게 아침밥을 먹습니다. 갑빠만 봐도 방어력이 짐작 가잖아요? 원래 노출이 높으면 방어력이 쎈 법입니다(응?)
그리고 3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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