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첼레란도 2화
アッチェレランド ~堕天使たちの囁き~ (Japanese)
Accelerando - Datenshi-tachi no Sasayaki
by. 필나로
3화 리뷰
1화 리뷰
아첼레란도 2화는 2007년 4월에 핑크파인애플에서 제작했습니다. 1화 리뷰 보셨죠? 그럼 추가 설명은 안 할게요'-';;;;;;;;;;;;; ctrl+c하기 귀찮아요 친구가 제가 귀찮다고 자꾸 그러니깐 넌 귀찮은데 숨은 어떻게 쉬냐고 물은적이 있었는데 이건 오토캐스팅이니까요
...전 귀차니즘을 신봉하는 신도입니다 '-';; 마루에 리모콘이 있으면 누워서 발로 가져오고 그래요
1화에서 나왔던 여자입니다 토모에에요. 이건 참고로 1화보다 과거 이야기입니다. 남자는 토오루인데 심장이 상당히 안 좋아서 수술 받아야 한대요. 이 둘은 플라토닉 사랑을 즐기고 대신에 학교에 다른 남자가 토모에와 붕가를 합니다. 토모에가 좋아서 하는건 아니에요
계속 붕가를 당하다보니 토모에가 돌았습니다. 자신과 붕가하던 남자가 토오루를 창고로 불러와서 토모에와 붕가하는거 보여주려고 했는데 토모에가 거기다 불 지릅니다. 불지르면 자다가 오줌싸!(어릴적 집에서 불장난 한 적이 있었던 1인. 집은 안 탔어요 화장실 휴지가 탔지=_=;;)
그렇게 토모에를 괴롭히던 남자와 자신의 남자친구는 고인이 되었습니다. 파이어 레지스트를 올렸어야지(응?)
이번엔 다른 얘기입니다. 어떤 남자가 여자탈의실을 보면서 오나니를 하는데 어떤여자가 그 남자를 보고 또 오나니를 해요 여자도 같은 사람이니까요'-'; 중요한건 여자 여럿이 남자를 덮치는 상상을 하다가 남자 몇명에게 걸려서 갱뱅을 당해요
불놀이를 한 후로 토모에는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기 위해 착한일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때 크로요가 와서 도와달라고 헬프해서 1화처럼 흘러가게 됩니다. 이게 시간상으로는 꽤 공백이 있는것 같은데 이때까지도 토오루와 함께 찍은 사진이 있는걸보면 많이 그리워하나 봅니다
2화 끝~
3화 리뷰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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